올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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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래길 17

멋진넘|2020년 5월 17일

이번 올래길은 안개가 많이 낀날에 걸어서 그런지 약간 습한 느낌은 있었지만... 그래도 제주도가 워낙 습한지라 (몇 일 안있었는데 느끼다니 ㅠㅠ) 최대한 도심에서 멀리 가지 않고 가까운데로 선택하여야 했기에 .. 그냥 17번 코스로 해서 동문시장에서 버스타고 집에 오는 것으로 .. 코스를 잡았다. 버스 노선이 이제는 조금 눈에 들어왔기에 ... 한라병원에가서 버스타고 16번 코스를 갔다. 여기가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우측으로 서귀포로 가는 방향의 주요 길목인 것 같아.. 가보니.. 많은 버스가 환승?? 또는 기다릴 수 있는 곳이기에 선택은 나쁘지 않았다. 산 중턱? 내려가서 해변으로 걷는 코스이기에, 무심천을 길을 따라서 용두암까지 가면 적당하게 잘 왔다고 하는 코스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제주 올래길 20, 21 길

멋진넘|2020년 5월 7일

올래길.. 서쪽의 끝고 함께 시작으로 다가가는 길에 이번에는 가기로 했다. 20길과 21길 을 모두 가기로 했으며, 이 길 두개를 모두 걷기로 한 이유는 그리 길이도 길지 않고 한번에 걸을 수 있어서이다. 길이로 보면, 두개 합해서 30Km가 안되었으니 .. 그리 멀지 않은 것이다. 다만 조심할 것이 있다면, 이 20코스와 21코스 모두 혼자서 걸을 일들이 많고 혼자 걷는 길이 많이 있어 혼자서 걷는 것은 비추해주고 싶다. 특히 위험하다고 생각되어지는 곳이 많이 있어 08시부터 걸어서 18시 정도에 마무리 하는 것을 추천해 주고 싶다. 이보다 더 늦어진다면, 혼자서 산길 및 음침한 길을 걷는 코스가 조금 있어 .. 주의가 많이 필요한 길임에 분명해 보인다. 20번 길과 21번 길을 걷다보면 과

[제주도] 올래길 19

[제주도] 올래길 19

멋진넘|2020년 4월 28일

주말마다 걷기를 했었다. 얼마전 나는 집에도 가지 못하여, 결국에는 올래를 걸었다.. 지난번 큰맘 먹고 걸었던 18길에 이어 19길을 걸었고... 큰 맘 먹었던 것에 비하여, 에너지는 많이 빠져있는 상태였다. 그러기에 18-1 길은 다음을 기약하며, 패스했다. 코로나로 인해, 어디 가는 것은 무리고, 의지 없이 걸었다. 의지가 없어서 그랬는지 이번에는 참 힘들게 걸었다.. 하지만 중간 중간에 보리 밭이 있어서, 나름 영화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고, 특히 걷다보니.. 함덕 해수욕장을 느낄 수 있었는데.. 여기가 해외인지 국내인지 분간이 안갈 정도의 화려한 모습의 해변이었다. 해외로 못가는 지금 국내 여행의 최종 목적지가 제주여야 하는 가를 .. 조곤조곤 이야기 해주는 것 같았다.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