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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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랜턴 군단" 신작 감독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그린 랜턴은 DC 유니버스의 일환으로 제작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만약 이전 그린랜턴 영화가 잘 나왔다고 한다면 사실상 그 영화가 중심이 되어 새로운 유니버스가 탄생 했겠지만, 그렇게 진행할 수는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대신 슈퍼맨이 나름 잘 나가게 되면서 결국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의 트리니티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상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 외의 영화들 역시 나름대로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아무튼간에, 새 감독으로 데이빗 S. 고이어가 물망에 오른 상황입니다. 문제는......이 양반이 또 다른 시리즈인 블레이드의 3편 감독을 맡으며 시리즈를 쓰레기통에 처 넣은 경력도 있다는 겁니다. 각본가로서는 괜찮지만, 웬지 감독으로는 애매한 사

"수어사이드 스쿼드 2" 각본가가 정해졌습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정말 묘한 작품입니다. 결국에 블루레이를 사기는 했는데, 솔직히 이 문제에 관해서 영화는 솔직히 도저히 좋다고 말 하는 것이 그렇게 매력이 있다고 말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영화의 평가가 좋디 않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속편을 더 나올 수 있는 상황이 별로 없는 상황이기는 해서 말이죠. 이 문제는 결국 한계를 이야기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죠. 아무튼간에, 속편이 나오기는 합니다. 일단 이번 각본은 애덤 코자드 라는 사람에게 맡긴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 양반이 레전드 오브 타잔 이라는 영화 각본가라는게 정말;;;

원더우먼 (2017)
원더우먼 Wonder Woman (2017)2017년 5월 31일(국내)감독: 패티 젠킨스출연: 갤 가돗, 크리스 파인, 로빈 라이트, 데이비드 슐리스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받은, DCEU의 희망인 원더우먼은 조마조마해하며 지켜보던 DC 팬의 가슴을 뚫고 화려하게 솟아올랐다... 아마 이런 기분을 가진 팬들이 많지 않았을까 싶다. 에서 보여준 박력의 액션보다 더 뛰어난 액션을 갤 가돗 혼자서 보여준다. 아마존의 전투 장면은 멋진 그림이긴 하지만, 너무 멋지게 보이려고 애쓴 나머지 왜 굳이 저렇게 비틀고 꺾으면서 싸울까 하는 생각이 컸다. 러브라인으로 억지로 몰아가지 않는 서사도 좋고, 스티브 트레버의 역할도 딱 조력자 수준이라 다행이었다. 각 캐릭터들의 분량도 적절한 느낌이다.

원더우먼 Wonder Woman (2017)
아름답다. 의존을 거부하는 걸 넘어 의존이라는 개념 자체를 고려하지 않는 강한 여성들이, 그것도 떼로 나온다. 두려움이라곤 한 점 찾아볼 수 없는 여전사들이 구식 무기를 들고 돌격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 한 폭의 그림이다. 전사면 그냥 전사지 여전사가 어딨겠냐마는, 나는 여기에 반드시 여전사라는 단서를 붙여야겠다. 더 멋지니까. 여자 관객들이 [300]을 볼 때 이런 느낌이었을까. 다이애나가 첫 승리를 거둔 시가전은 울컥할 정도로 아름답다. 여성성을 어필하지 않는 그 우악스러운 주먹질 발길질이 이토록 감동적으로 아름다운 건 왜일까,라는 의문을 떨칠 수가 없다. 탐미주의를 자극하는 액션 시퀀스라니. 슬로 모션의 남발도 거슬리지 않는다. 그리스 신화 아테나의 현신(現身)이 저렇지 않을까 하게 되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