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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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본 영화 결산

1. 너의 이름은2. 컨택트3. 녹터널 애니멀스4. 맨체스터 바이 더 씨5. 문라이트6. 로건7. 미녀와 야수8. 토니 에드만 9. 히든 피겨스 10. 임금님의 사건수첩11. 파운더 12.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13. 세일즈맨 14.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15. 스파이더맨: 홈커밍16. 엘르17. 덩케르크 18. 옥자19. 공범자들20.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21. 윈드 리버22. 남한산성23. 킹스맨 골든 서클24. 멀홀랜드 드라이브 25.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26. 마더! 27. 토르: 라그나로크 28. 오리엔트 특급 살인29. 빌리 진 킹: 세기의 대결30.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31. 세 번째 살인 2017년에는 영화관에서 총 31편의 영화를 봤다. 가장 좋았

"스파이더맨 : 홈커밍"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스파이더맨 : 홈커밍"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12월 25일

이 타이틀을 결국 사게 되었습니다. 사실 좀 애매한 구매가 되기는 했습니다. 나름 정말 사고 싶었던 타이틀이기는 한데, 일반판만 사게 되었으니 말이죠. 디자인이 나쁜건 아닙니다만, 아무래도 다른 마블 작품과의 통일성은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기는 합니다. 음성해설은 없습니다만, 서플먼트는 좀 됩니다. 디자인도 꽤 괜찮고 말입니다. 디스크 디자인은 의외로 강렬합니다. 다만 예전 스파이더맨의 3편이 생각나기는 하더군요. 내부 이미지는 꽤 잘 맞는 편이기는 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피해갈 수 없었죠.

고난의 행군 - 3D 블루레이 감상

고난의 행군 - 3D 블루레이 감상

The Evil Abyss Of The Void|2017년 12월 1일

UHD 블루레이에 대해서 트랙백한 원문을 보면서 제가 3D 블루레이를 보려고 이제까지 해온 짓이 떠올라서 안구에 쓰나미가 몰아칩니다(...) 저는 광매체를 꽤나 좋아하는데, 이건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1. 뭔가 소장한다는 느낌, 구매했다는 느낌을 줌2. 블루레이만한 화질과 라인업을 가진 다운로더블 영상 시장이 없음 물론 여기서 중요한 건 2번이지만 1번도 만만찮네요. 2013년에 컴퓨터를 새로 사면서 LG 내장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같이 샀고, 그 길로 블루레이의 화질에 눈을 떠서 계속 블루레이를 모으는 중입니다. 그런데... 2D 블루레이만 샀다면 또 모르겠는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덕분에 3D홀릭이 되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때부터, 3D 홈시어터 구축하는 그날을 위해 3D 블루레이

<스파이더맨2> : 메리 제인 포스터와 스쿠터

<스파이더맨2> : 메리 제인 포스터와 스쿠터

DID U MISS ME ?|2017년 9월 20일

샘 레이미의 가 여태 나온 수퍼히어로 영화들 중에서 최고인 이유는, 영리하게 잘 짜인 합의 액션 시퀀스 설계 때문만이 아니라 인물의 감정을 미장센을 통해 효과적으로 보여주었다는 데에 있다. 큰 책임에 눌려 짝사랑하는 여자의 연극 공연을 보지도 못한채 부서진 스쿠터를 질질 끌고 가는 쇼트. 대사나 눈물이 없어서 좋았고, 다소 과하게 느껴질 수 있는 반복 강조의 미장센도 오히려 과하게 느껴져 더 좋았다. 쓸쓸하고 착잡했다. 영화란 진짜 멋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