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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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공주 - 인간의 잔혹함을 평범함 속에 담다

한공주 - 인간의 잔혹함을 평범함 속에 담다

오늘 난 뭐했나......|2014년 4월 9일

새로운 주간이기는 한데, 이번주는 영화가 별로 없는 편입니다. 더 중요한건 이번주에는 원래 개봉하는 영화는 하나밖에 선택한게 없다는 사실이죠. 이 작품이 갑자기 명단에 올라온 상황만 빼면 말 그대로 편하기 이를데 없는 상황입니다. 덕분에 한 주 제대로 쉬어가고 있기는 한데, 정작 문제는 그 다음주가 되어버렸습니다. 정말 한계에 부딛힐만한 분량을 가진 주간이 되어버려서 말이죠. 오랜만에 영화제 기간 말고도 다섯편이 있는 주간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사전 정보가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제가 들은 이야기만 적자면 해외에서 정말 좋은 평을 받았고, 꽤 많은 주목을 받은 영화라는 사실 정도죠. 물론 이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들의 명단 역시 잘 아는 편이 아닙니다. 그

쓰리데이즈 투 킬 - 액션보다 코믹이 더 강한 영화

쓰리데이즈 투 킬 - 액션보다 코믹이 더 강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4년 4월 8일

제 인생에서 캐빈 코스트너가 직접적으로 주연을 하는 영화를 다시 고르게 될 거라는 생각은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솔직히 워터월드 이후에 거의 모든 영화들이 별로였던 기억이 있어서 말이죠. 심지어는 가장 최근작인 잭 라이언 시리즈에서 조연으로 나왔는데, 이 영화 마져도 재미가 없는 상황이 되어서 말입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쉽게 말 해서 감독 보고 결정한 상황입니다. 맥지는 영화가 깊이는 없을 지언정 재미는 있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는 사실 배우보다는 감독 때문입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바로 맥지인데, 나쁜 감독은 절대 나입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아무래도 스타일이 확실하고, 한계 역시 확실한 감독이기는 하죠. 아무래도 그 문제로 인해서 이 영화에

어거스트 : 가족의 초상 - 가족이 무너지는 과정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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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뭐했나......|2014년 4월 7일

4월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영화는 나날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아카데미 특수를 노리듯한 구석이 있는 시기에 개봉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찬밥 신세가 되어버렸죠.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기대를 많이 걸기는 했습니다만, 그렇다고 이 영화를 보고싶다는 생각이 크게 드는 것도 아니었고 말입니다. 하지만, 어쨌든 시기가 되었고, 평가가 좋은 만큼 저도 극장에서 보기로 마음을 먹은 것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감독에 관해서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과거에 ER이라는 드라마를 연출한 것 외에는 연출작으로서는 그다지 눈에 띄는 작품이 많지 않기는 하죠. 물론 이번 작품 이전에 장편 연출작인 더 컴퍼니 맨이라는 영화는 정말 대단한

세이빙 MR.뱅크스 - 어떤 이야기를 하건, 그들은 작품을 만들었다

세이빙 MR.뱅크스 - 어떤 이야기를 하건, 그들은 작품을 만들었다

오늘 난 뭐했나......|2014년 4월 6일

이 영화 역시 굉장히 많이 기다린 작품입니다. 처음 예고편을 봤을 때가 약간 기묘한데, 당시에 디즈니 관련해서 약간 기묘한 영화 하나가 있었는데, 그 영화 포스팅 하고 나서 얼마 안되어 이 영화 이야기를 듣게 되었죠.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미묘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좋은 배우들이 모이기는 했지만, 그냥 밀려나버린 영화라는 생각이 자꾸 들고 있었던 것이죠. 그만큼 궁금해지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은 감독 이야기부터 시작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이야기의 배경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이 영화가 다루고 있는 사람은 월트 디즈니이며, 이 영화가 다루고 있는 것은 디즈니가 만든 굉장히 오래된 실사영화중 하나인 메리 포핀스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