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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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아직도 이렇게 올드한 영화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원작의 힘은 그 서정적이면서도 청량한 이미지들의 나열과 함께 훌륭한 연기, 더불어 반전을 제대로 연출해내 관객을 벙-찌게 만드는 그 기술에 있었다. 하지만 이 영화에선 다 어디로 증발해버렸냐. 원작에서 가장 중요했던 바로 그 반전을 이렇게 맥 없고 흥미없게 연출한 게 대단하다. 더불어 배우들의 연기도 문제가 많은데, 아역연기는 물론이고 소지섭은 전체적으로 캐릭터가 잘 안 어울린다. 고창석은 지나치게 붕 떠 있고, 공효진과 박서준의 특별출연은 분위기를 흐리다 못해 깬다. 배우들의 책임이라기 보다는 디렉팅을 제대로 못 해낸 감독의 탓이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배우 탓을 하기엔 소지섭이 드라마에선 연기 꽤 잘 하잖아. 초반부엔 우리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모태 의리' 김보성의 현실 밀착 멜로 [사랑은 없다]](https://img.zoomtrend.com/2016/05/20/e0050100_573e61bb35401.jpg)
'모태 의리' 김보성의 현실 밀착 멜로 [사랑은 없다]
제작사의 소개에 의하면 '아날로그 휴먼' 장르라는 김보성 주연의 멜로 영화 [사랑은 없다]가 6월 개봉할 예정이다. 김보성은 표도르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영웅: 셀레멘더의 비밀] 이후 6년 만에 스크린에 서는 것. 사실 진지한 인물을 연기한 적이 많지 않고 예능 프로그램 출연자의 이야기 소재로 소비되는 그이기에 특별한 기대는 들지 않는다. 아래는 보도자료 '모태 의리' 김보성, 어디까지 알고 있니? 백상예술대상 남자 신인상 차지했었던 진품 배우 김보성! 최근 '모태 의리'의 아이콘으로 급부상, 각종 방송과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는 김보성. 그에게 '의리'는 꾸밈없는 삶의 일부인 동시에 참으로 은혜로운 단어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다소 코믹하고 액션에 특화된 연

자귀모 (1999)
1999년에 이광훈 감독이 만든 판타지 로맨스 영화. 내용은 진채별이 증권사에서 일하는 나한수와 결혼을 앞둔 사이인데 나한수가 출세를 위해 증권사 사장의 딸 차현주와 바람을 피웠는데 채별이 그 사실을 모른 채 자신을 홀대하는 한수에 서운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가 지하철 승강장에서 자귀모의 영업 귀신들에 의해 등을 떠밀려 지하철에 치여 죽은 뒤. 엉겁결에 죽었다고 해서 엉겹결이란 이름을 부여 받고 자귀모에 가입하지 않으면 떠돌이 귀신이 된다고 해서 울며겨자먹기로 자귀모에 가입했다가, 한수가 바람피는 정황을 포착하고 생전에 성폭행을 당해 자살한 백지장의 부추김으로 복수를 꾀하는 가운데.. 자귀모 선배 귀신인 칸토라테스가 인간과 귀신은 사는 세계가 다르다며 복수를 만류하면서 갈등을 빚는 이야기다.

이터널선샤인, 10년만에....
다들 007 스펙터를 볼때 나는 재개봉한 이터널 선샤인을 봤다 10년만의 재개봉 포스터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아무래도 이번에는 마크 러팔로의 이름이 들어갔다는 점이려나!!이 영화를 꽤 좋아했던 사람들도 마크 러팔로가 출연했었다는건 잘 모르더라미어스웨익 박사 역할의 톰 윌킨슨 이름은 이번에도 빠져있다 ㅎㅎ중요한 배역이라고 생각하는데. 역시 일단 유명해지고 볼일.. 울거라고 생각하고 봤고 정말 울었다이 영화가 개봉하고 처음 봤던 무렵 나는 어렸고연애같은 연애를 해본적이 없었으니 내가 겪어본적 없는일인데도그때도 많이 울었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10년이 지나서 다시 본 이 영화는....... (아래부터는 스포가 있을지도) 시간의 순서가 다소 혼란스러울수 있는데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