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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posts카카오TV 드라마 '며느라기' 11월 21일 방송
며느라기 대본리딩 현장 드디어 드라마 '며느라기' 방송 날짜가 정해졌습니다. 11월 21일 토요일 아침 10시에 1회가 온에어 된다고 합니다.1회에 약 20분, 총 12회니까 2월 첫째주, 즉 내년 설 바로 전주까지 방송되네요.연말과 연초의 주말을 며느라기와 함께 가볍게 시작하세요!^^ 보는 방법은 카카오톡 들어가서 하단에 #을 누르면 위의 메뉴 중 카카오TV가 있어요.그거 누르면 보실 수 있습니다. 따로 채널이나 앱 다운받지 않아도 카카오톡으로 볼 수 있다는 말이죠.나중에 유료가 될지는 몰라도, 방송하는 동안은 무료로 볼 수 있어요. 나머지 뒷얘기는 따로 포스팅하도록 하고, 여기선 편성날짜 확정 기념으로 사린이와 구영이의 웨딩 일러스트 올려봅니다.드라마의 시작이 둘의 결혼식이거든요.^^ 제가 그린
10월의 드라마들 :한드, 일드, 미드 골고루
일드, 미드, 한드를 골고루 본 한 달이었다. 가 끝났다. 전반부는 재미없었고, 후반부는 서동재 살았나 죽었나 싶어서 질질 끌려가며 봤다. 그래서 재밌었냐고 물으면 절대 아니라고 짜증나는 드라마였다고 대답하겠지만, 마지막회의 한여진 경감 장면 덕분에 울었다. 혁신단이 해체되고 그 인원들이 정보과로 흡수된다는 소리를 들은 남자경찰들이 한여진을 둘러싸고 찌질하게 굴 때, 여진은 내가 본때를 보여주겠다고 큰소리 팡팡 쳐놓고 그들이 나가자 마음이 상해 어찌할 바를 모른다. 그때 전화벨이 울린다. 나는 저 전화는 누구일까? 황시목일까? 팀장일까? 궁금했는데, 장형사였다. 그때서야 여진은 눈물을 쏟는다. 여진을 따라 나도 울었다. (지금 이거 쓰면서 눈물이 나네.) 여진의 심정에 100% 공감하
뒤늦게 보다 : 씨앗이 자라고 있는 초기작
최근 옛날 드라마 2편을 봤는데, 요즘 최고 주가의 작가들이 쓴 초기작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백희가 돌아왔다 (임상춘 극본 | 차상훈 연출 | 강예원, 김성오, 지진희 출연 | 4부작) 로 혜성처럼 나타나 으로 활짝 핀 임상춘 작가의 데뷔작이다. 본방 했을 때도 재밌다는 이야기가 자자했는데 못보다가 최근 웨이브에서 보게 되었다. 일단 큰 줄기는 다. 고등학교 졸업도 하기 전에 섬을 떠나서 18년 후 딸 하나 데리고 다시 고향으로 온 백희. 백희의 딸 옥희의 아버지 찾기가 주 내용인데, 인물구성이나 설정이 과 흡사하다. 미혼모와 그 자식이라는 설정, 그들을 지켜주는 남자가 셋이라는 설정, 섬마을 동네의 여성
9월의 영화들
9월에는 영화를 5편 봤는데, 그 중 한편은 10여년 전에 봤던 걸 다시 본 거니까 새로 본 건 4편이다. 드라마를 보느라 영화 볼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 버티고 (전계수 감독 | 천우희, 유태오, 정재광)내 시간 돌려내!!! 으아....진짜!!! 개짲응. 천우희와 멋진 포스터에 속아서 봤는데, 사람들이 안볼 때는 다 이유가 있는 거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다. 마지막에 노을 지는 거 보는 씬 찍으려고 이 지지부진하고 재미도 없는 이야기를 갖다 붙인 모양인데, 이미지 하나에 목매고 이렇게 영화 만들지 말라고! 제작자 돈도 아깝지만, 본 내 시간도 아깝다고. ㅠ.ㅠ 오!문희 (정세교 감독 | 나문희, 이희준, 최원영)별 기대없이 독립영화려니 하고 봤는데, 재밌었다. 심지어 줄줄 울었다.아내는 집을 나가고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