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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posts영화 4/23~4/29 두번째 파트, <아주 특별한 여행 + 달세계 여행>부터 <조지 해리슨>까지
나의 첫번째 영화제! 금요일에서 일요일 사이의 일정이었고, 사실 서울에서 지칠 정도로 영화를 많이 봤던 터라 이번 영화제에서는 쉬어가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던 터였다. 하지만 '불면의 밤' 행사에 뜬 두 편의 음악영화 제목을 보고 나는 휴식을 단념할 수 밖에 없었고, 겨우 세 편의 영화를 봤지만 이번 영화제는 가장 열심히, 힘들게 영화를 본 기억으로 남았다. 아래 세 편의 영화를 모두 열두 시간 사이에 봤다. - 금요일 1:. 얼마전 마틴 스콜세지의 를 본 기억이 남아 제일 먼저 보게 된 영화. 이라는 다큐멘터리와 조르주 멜리아스의 을 연속으로 상영했다. 다큐멘터리는 <달세계 여행
영화 4/23~4/29 첫번째, <백설공주>부터 <잠자는 숲속의 미녀>까지
올ㅋ 이번주는 본 영화가 하도 많아서 두 파트로 쪼갈랐음ㅋ 왜냐하면 주말에 전주국제영화제에 갔다 왔기 때문이지! 우선 영화제 가기 전 본 시사회들. - 월요일 1:. 올해 상반기에 두 편의 백설공주 영화가 개봉 되는데, 요건 월트 디즈니 스타일의 내가 별로 기대하지 않은 백설공주. 5월 5일에 맞춰 개봉 일자를 잡은 만큼 내용은 딱 예상할 수 있을 만큼 나왔다. 백설공주 캐릭터도 별로였고, 백설공주 보다는 악녀 연기를 맡은 줄리아 로버츠가 더 마음에 들었다.타셈 싱 감독이 화면을 꾸며주어 영화는 예뻤지만 내 취향은 아니었고 중간에는 졸았다. 영화가 끝날 때 나오는 발리우드 스타일의 뮤직비디오가 기억에 남네. 버블리버블리버블리버블리~ 나중에는 롯데시네마 갈때마다 이 노래가 나와서 질려버
영화 4/30~5/6, <미래는 고양이처럼>부터 <맨 인 블랙3>까지
전주국제영화제를 다녀온 다음 주. 월요일에 올라왔고 수요일은 보지 않아서 목요일부터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늦게 보기 시작한 것 치고는 영화를 많이 봤다. - 목요일:. 색다른 영화. 한 달 동안의 유예기간동안 헤어지게 된 커플의 이야기. 이야기의 흐름도 좋았지만 죽어서까지 화자로 나오는 고양이, 멈춰있는 시간, 달과의 대화 등 여러가지 재미있는 상상이 담긴 영화적 장치를 만날 수 있었다. 분위기도 패션도 뭔가 '인디'스러워 보였음. 비치 하우스의 음악이 계속 BGM으로 흘러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다. 미란다 줄라이의 이름을 이렇게 처음 접하게 되었음. - 금요일 1:.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신작이라고 해서 기대했건만 그닥이었다. 한 여자를 사이
영화 5/7~5/13, <프란체스코와 교황>부터 <멜랑꼴리아>까지
- 월요일:. 원래 오늘 시사회가 있었는데! 나는 시사회를 다른 두 친구와 기자님께 드리고("창욱 오오 고마워요!") 대신 을 보기로 했다. 대신 세 개의 시사회 중 이거 하나만 보면 된다. 살을 내고 뼈를 깎는다! 저.. 저거!사실 은 별 신경 쓰지 않던 영화인데 영화사에서 하도 홍보메일이 와서 관심이 생긴 종류의 영화;; 교황 앞에서 독창을 하게 된 소년 성가대의 프란체스코를 좇는 다큐멘터리인데, 프란체스코와 성가대에 관한 이야기가 한 축이라면 아프리카 등지를 순방하는 교황을 비추는 카메라가 다른 축이 되어 전개된다. 극적이지만 다큐멘터리이다. 콘돔 사용에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