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960 posts
방콕여행기 #0
10.17~10.23 까지 5박 일정으로 방콕엘 다녀왔다. 간단하게 갔다 와서 느껴본 것들에 대해서 써볼까 함. 일단 우리가 동남아로 통칭해서 부르는데에 대해서 기본적인 관심도 없어서 태국에 대해 잘 아는게 없었다. (여행 시작 몇 주 전까지도 일본을 가느냐 마느냐로 고민을 했었으니 말이다. 물론 비행기까지도 예약 돼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행에 대한 유혹은 강했다.) 그러다보니 마땅히 여행 계획도, 숙소도 대충대충 하게 된 여행이지만, 의외로 만족도는 높았던 여행. 요번 글에는 준비할 것에 대해서 써보려고 한다. 1. 태국문화 및 주요 유적지에 대한 선행학습(?)솔직히 해외 여행의 목적은 쇼핑과 맛있는거 먹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한테는 굳이 필요하지 않은 단계일지도 모른다. 나도 뭐 약간 그런편이고.

고(蠱.1981)
1981년에 쇼 브라더스에서 계치홍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머리에 못이 박혀 죽은 소녀의 시신이 발견되고 소녀의 아버지인 스티븐 램이 범인으로 지목되어 재판을 받고 구치소에 수감됐는데, 실은 스티븐 램이 태국에 여행을 갔다가 태국 현지인 본 브란과 사귀어 실컷 놀다 홍콩 본국으로 돌아와 잊고 지내던 중, 본 브란이 소박 맞은 분풀이로 주술사인 아버지 마구스에게 부탁해 저주술로 스티븐 램을 파멸시킨 것이라.. 스티븐 램 사건의 담당을 맡아 그의 믿겨지지 않은 고백을 듣고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려 한 바비 형사까지 저주의 타겟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작품 줄거리만 놓고 보면 스티븐 램과 바비 형사가 중요 인물일 것 같은데 실제로 두 사람은 작중에서 하는 일이 마구스의 저주술로
![[태국] - 방콕](https://img.zoomtrend.com/2015/08/02/f0095638_55be17779aa1d.jpg)
[태국] - 방콕
아침이 밝았다.오늘은 방콕을 간단하게 둘러본다.먼저, 태국인들에게 잘 알려진 인물이라는 짐 톰슨네 집을 방문했다.이분이 무엇 때문에 유명한지는 생각이 잘 안나지만,태국에 의류 제조기술을 전해졌다고 들은 바 있다.내부는 투어를 진행하며 돌아볼 수 있다.가이드는 영어를 매우 잘한다.한국인들도 꽤나 오는지 한국어 가이드북을 준다.춤추는 태국 여자들태국인들은 키가 작은 편이다.기분좋게 손을 흔들어준다.내부는 딱히 별거 없다.누에고치를 만져보라고 하는데, 정말 부드럽다.이걸로 비단을 만든다고 한다.만드는 방법도 보여준다.이렇게이렇게 신기하다.왼쪽에 키작고 얼굴 하얀분이 가이드인데영어를 매우 유창하게 해서 이것저것 많이 물어봤다.보다시피 짐 톰슨 씨네 집은 정원이 매우 잘 되어있다. 흡사 아마존에 온듯한....구경하
![[태국] - 방콕](https://img.zoomtrend.com/2015/07/16/f0095638_55a6ed51cd481.jpg)
[태국] - 방콕
람부뜨리 거리의 날이 밝았다.태국의 겨울 날씨는 우리의 여름날씨와 비슷한데,내가 사는 대구의 여름보다는 나름 선선하다고 할 수 있다.아침식사 메뉴를 골랐다.다시 카오산 로드에 가게 된다면, 무조건 이 노점상이 파는 팟타이만 먹을것이다.그만큼 맛있고 값이 매우 싸다.특이하게도 메뉴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데보통 돼지고기, 새우, 닭고기 이렇게 고를 수 있다.다 넣어도 되고, 개인적으로는 새우를 넣는것이 좋았다.친구는 볶음밥을 시켰다.나는 닭고기 땅콩볶음을 시켰다.그런데 꽤나 맛있었다. 중독성 있는 땅콩이라고 해야 할까.. 아무튼 굉장했다.마사지 샵들이 천천히 문을 열고 있었다.부릉부릉태국에는 일제 차량이 매우 많다.특히나 도요타.아무래도 자국 브랜드가 없다는것도 있고, 도요타가 전세계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실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