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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posts블랙라이트
몇해 전, 리암 니슨은 인터뷰를 통해 현재 계약되어 있는 영화들까지만 찍고 그 이후엔 액션 영화를 그만 할 것이라 말한 적이 있다. 그 인터뷰 당시 그가 촬영하고 있던 영화는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그 때 기준 몇 편의 영화가 더 계약서에 남아있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때문에 이후로도 몇 편의 액션 영화가 더 나올지는 알 수 없음. 하지만 그것 하나만은 잘 알겠다, 이제는 리암 니슨 본인도 그저 계약에 대한 의무감 정도만 남았을 뿐이라는 것을. 스포라이트! 의 감독은 작년에 를 연출했던 바로 그 마크 윌리엄스다. 리암 니슨과 함께 두 편 연속으로 액션 영화를 찍고 있는 것. 때문에 아무래도 와 이

넷플릭스 영화 레스틀리스 평점 결말 스릴러 추천
넷플릭스 영화 레스틀리스 평점 결말 스릴러 추천 어젯 밤에 맷 리브스의 을 전야상영회로 보고 왔다. 아직도 내 머릿속에 남아있는 강렬한 ost의 잔상. 딴! 딴따 딴 따! 하는 멜로디. 요즘 이런저런 작품들 많이 보고 있는 중. 오늘도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하나를 시청했다. 영문명으로는 Restless. 그리고 프랑스어 원어로는 SANS RÉPIT 라는 타이틀. 바로 영화 레스틀리스다. 보려고 마음 먹고 본 작품은 아니었고 오늘의 TOP10 무비에 해당 작품이 순위 권에 올라와있어서 시청을 하게 됐다. 한 번도 안 본 작품이기도 하고 러닝타임도 그리 길지 않아 1.5배속의 속도로 끝까지 다 봤다. 레스틀.......
나일 강의 죽음
전작인 을 굉장히 재밌게 봤었다. 제작 여건 상 여러 불리한 요소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케네스 브레너는 그걸 연출력과 특유의 무드로 뚫어버렸지. 그런 과 그대로 이어진. 전작이 열차 내에서의 살인 사건이었다면 이번에는 유람선 안에서 모든 이야기가 전개된다. 근데 이게 굳이 따지자면, 유람선 보다는 열차 안이 더 좁을 수 밖에 없잖아. 그래서였을까? 엔 전작 만큼의 고민이 깃들어 있지 않은 듯 하다. 나일 강의 스포일러! 사실 보다도 더 살인 트릭에 관심 없는 영화 같다. 물론 살인의 동기에 집중했단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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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는내내 지겨워서 혼났다. 스포일러가 있지만, 사실 스포일러에 별 의미가 없는 작품. 확고한 컨셉은 좋다 이거다. 분열된채 점차 쪼개져가고 있는 현실 정세 안에서, 각대륙 각국의 대표 첩보원들이 하나로 힘을 합쳐 난국을 타개해가는 이야기를 통해 경종을 울리고 싶었던 거잖아. 메시지? 조금 유치하지만 합격. 여기에 에스피오나지 장르 역사 내에서 아직까진 메인이라 할 수 없었던 여성 첩보원들의 연합. PC나 페미니즘을 원론적으로 적당히 반영해 재미에 큰 지장만 안 주게 만들면 이것도 오케이. 거기다 현 시점 가장 잘나가는 여성 배우들을 기용한 것, 이건 그냥 인정이지. 제시카 차스테인은 멋지고, 루피타 뇽오는 그 짧은 순간에도 격정을 보여주며, 다이앤 크루거는 오랜만에 봐도 좋은 데다가,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