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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posts유체이탈자
12시간마다 몸이 바뀌는 이른바 유체이탈자를 주인공으로 삼아 달리는 액션 영화. 소재부터 특이해 가산점이 들어간다. 그렇다면 주인공이 유체이탈자가 된 이유는? 12시간마다 기억은 유지된채로 몸이 바뀌는 이유는? 사실 어떻게 설정해도 상관 없었을 것이다. 그 안에서의 설득력만 있다면. 스포이탈자! 그런데 영화는 내 상상력을 아득히 뛰어넘어버리는 '이유'를 상정했다. 임사 체험에 가까운 효과를 지닌 신종 마약이 주인공에게 투여 됐다는 것...... 아니, 잠깐만. 이게 말이 돼? 마약으로 유체이탈자가 됐다고? 그래, 그렇다고 치자... 그런데 이 유체이탈에는 규칙이 있잖아. 12시간마다 실행된다는 것, 그리고 유체이탈자로서 얻은 몸의 주인이 모두 한 가지 사건에 연루되어 있다는 것. 좀 더 구체

넷플릭스 스릴러 영화 추천 레드 노티스 예고편은!
넷플릭스 스릴러 영화 추천 레드 노티스 예고편은! 상당히 고대하고 있는 작품이 있어 블로그에도 잠깐 소개해본다. 아마 여러 매체들을 통해 티저 트레일러 먼저 보신 분들도 계실 것 같다. 최근에 Netflix 제작 오리지널 드라마들이 인기를 많이 끌고 있는데 오리지널영화 시리즈들도 다시 돌아오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 그나저나 이번 작품은 캐스팅 자체가 더할나위 없는 것 같다. 배우진만으로도 넷플릭스 스릴러 영화 꼭 봐야겠다는 마음을 들게하는데... 이 작품의 대략적인 정보와 내용. 그리고 공식 예고편 내용에 대해서 확인해보도록 하자. 상당히 흥미진진할 것으로 보인다. 액션씬도 많을 것 같고 배우 특성상 코믹 연기도! 넷플릭.......
더 길티, 2021
동명의 원작을 리메이크한다고 했을 때, 그것도 할리우드의 안톤 후쿠아가 연출한다고 했을 때. 걱정 먼저 하는 게 어쩌면 당연했다. 그런데 그 걱정이 비단 원작을 망칠 것 같아서만은 아니었다. 난 일단 안톤 후쿠아가 너무 안쓰럽게 느껴지더라고. 리메이크 각본의 상태가 어땠는지는 잘 모르지만, 원작을 떠올렸을 때 바꿀 만한 구석이 그다지 많지 않았거든. 고로 리메이크 연출자로 내정된 안톤 후쿠아가 과연 무엇을 얼만큼 바꿀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들었다. 아마 이 사람도 당황했을 거다. 별다른 변화없이 원작과 똑같이 가자니 리메이크의 의의가 없고, 그렇다고 또 할리우드식으로 무분별하게 바꾸자니 원작의 에센스를 잃게 되는 것 같고. 더 스포일러! 결국 안톤 후쿠아의 선택은 원작의 기운을 95% 정도
보이스
경찰들이 보이스피싱 조직을 추적해 일망타진 검거하는 내용인 줄 알았는데, 정작 보니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보이스피싱 조직 금방 찾아내 다 쥐어패는 영화였다. 추적보다 잠입, 대화보다 주먹이 앞서는 행동파 액션 영화. 다시 말해, 주인공의 능력치가 쩔고 행동력이 대쪽같다. 주인공인 서준은 나중에 강철중이나 서도철 만나도 안 꿇릴 것 같다. 순발력이 좋고 행동도 재빨라 사리판단에 능하다. 여기에 싸움도 잘하고 달리기로 날쌔다. 한국영화 주인공 치고 답답할 구석이 별로 없다. 그러니까 이야기 전개도 탁탁 시원하게 치고 나간다. 이게 바로 의 미덕이다. 보이스피싱이라는 범죄에 대한 취재와 시원시원한 캐릭터로 설정된 주인공의 조화. 물론 는 약점도 있는 영화다. 김희원 등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