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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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posts보헤미안 랩소디- 음악으로 모든걸 땜빵
원래 퀸이라는 밴드에 크게 관심을 가진것도 아니라 굳이 볼 생각은 없었으나 동생이 보자고 강권해 보고왔습니다. 일단 배우들의 싱크로가 엄청난게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브라이언 메이는 아들조차 이정도로 닮진 않았을거라 생각될 정도였어요. 그리고 퀸 전기 영화라기보다는 프레디 머큐리 전기영화네요. 이거 프레디 머큐리를 제외한 다른 멤버는 거의 병풍 수준. 특히 존 디컨은 쥐도새도 모르게 합류해있을 정도로 공기였네요. 전기 영화로서도 애매한게 인물의 내면을 제대로 조명한것도 아니라 여러 모습을 맛보기로만 훝어주고 지나갑니다. 프레디의 내면도, 고뇌도, 작품활동도 모든게 깊이가 부족해요. 전개도 매끄럽지않고 후다닥 처리되고요. 영화적 완성도로는 꽤 별롭니다. 그렇지만 이 모든 단점을 퀸의 음악으로 메
보헤미안 랩소디 - 다시 보고 싶은 20분
뒤늦게 보고 왔습니다. 사운드 빵빵한 관에서 보라는 추천이 많아서 메가박스 MX관에서 봤는데, 와, 대만족이었습니다. 다시 봐도 꼭 사운드 빵빵한 관에서 보고 싶군요. 단, 다시 본다면 후반 20분만 다시 보고 싶습니다. 굳이 그 부분을 제외한 앞의 이야기를 다시 보고 싶진 않아요. 영화를 클라이맥스만 다시 즐겨봤자 뭐가 좋을까 싶은데, 이 영화는 구성의 특이성 때문에 그 부분이 충분히 독립된 가치를 갖는 영화입니다. 물론 앞부분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긴 하지만요. 전기영화로서의 평은 안좋고, 퀸의 음악영화로서 만족스럽다는 평을 많이 봤는데 정말 그런 영화였습니다. 전반적으로는 불만이 많았는데 마지막 라이브 에이드 공연 파트를 사운드 좋은 상영관에서 본것만으로도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실제
보헤미안 랩소디 IMAX - 입소문의 힘, 2주차부터 흥행 가도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입소문의 힘’ 탔다 록그룹 퀸의 리드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파란만장한 삶과 퀸의 전성기를 묘사한 ‘보헤미안 랩소디’가 한국에서 흥미로운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개봉 첫 주에는 흥행이 저조했지만 2주차를 기점으로 오히려 관객이 증가하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극장가 비수기인 가을에 음악 영화라는 흥행 공식을 충족시키는 측면이 있지만 1주차 이후 입소문의 힘을 탄 것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재확인합니다. 프레디 머큐리의 무대 매너로 대표되는 힘과 아름다운 선율을 겸비한 퀸의 전설적 명곡들을 그 탄생 과정과 함께 접하게 됩니다. 한글로 가사가 번역되어 그들의 선율이 더욱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것이
[보헤미안 랩소디] 가슴을 열어라
록은 좋아하지만 사실 시대는 한참 지나서 접해서 시류를 타보지는 못했던지라 퀸도 곡들만 들어본 상태에서 봤습니다. 처음 인지하고 접했던게 학창시절 너바나를 좋아하는 친구때문에 얼터너티브 록이니 이미 메탈이나 정통락에서는 지난 시점이었죠. 물론 데스메탈 등 이것저것 들어보기도 했지만 락은 듣다보면 요란스럽지만 그게 중첩되니 오히려 졸리달까;; 그러다보니 유명곡들은 좋아도 먼 취향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를 보니 와....퀸을 좋아하긴 하지만 상당히 울림이 있게 구성해서 눈물이 나올 정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맥스로 봤는데 음악영화답게 출력이 좋은 곳에서 봐야겠더군요. ㅠㅠ)b 물론 실제 역사와는 달리 많은 각색이 이루어졌다는데 퀸의 멤버가 참여해서 만들어졌다니 어느정도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