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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emian Rhapsody (2018, 미국/영국)

언젠가부터 연말에는 KT 멤버십을 쓰기 위해 영화관을 혼자 가는게 루틴이 되었.. 시험이 한달도 안 남았지만,영화를 보고 와서 공부를 하겠다고 스스로를 속이고홀로 뒤늦게나마 찾아본 영화. 원래는 한참 초반에 보고 싶었는데이상하게 계속 약속이 깨지거나 하면서 이제서야 봤다. 뭐 음악이야 원체 좋은 거 다 알고 봤으니까..그것보다는 배우와 실제 인물간의 싱크로가 더 눈에 띄었다.으아 특히 브라이언 메이 역의 귈림 리는...... 이건 그냥 본인 아닙니까... 조금 더 크고 사운드 빵빵한 곳에서 봤으면 좋았겠지만작은 극장에서 본 고로 조금 더 큰곳에서 봤으면 더 재밌었을것 같다. 스토리는 실제와 어느정도 부합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프레디 머큐리(라미 말렉 분) 본인의 내면은 잘 그려낸 작품이라고 생각하며

퀸 음악이 되어버린 빅오

나가이 루이가 작곡한 로봇애니메이션 Big-O 오프닝. 퀸이 작곡한 플래시 고든의 OST가 너무 좋아서 오마쥬를 해봤다는데 오마쥬라고 해도 너무 똑같은 거 아니냐는 논란이 발생하고 입장이 곤란해진 나가이 루이는 평소 존경하던 퀸과 직접 협상해서 저작권을 퀸에다 줘버리고 논란을 끝냈다는 얘기가 있는데... 루머인 것 같아서 찾아봤습니다 진짜로 브라이언 메이한테 줬음 진짜였던 걸로.... 끝

보헤미안 랩소디 (Bohemian Rhapsody, 2018)

보헤미안 랩소디 (Bohemian Rhapsody, 2018.10.31 개봉) 그룹 '퀸(Queen)'과 프레디 머큐리를 소재로 한 음악영화. 비긴 어게인, 원스, 위플래시, 라라랜드 등 의외로 음악영화가 성공하는 한국에서 보헤미안 랩소디의 성공은 어쩌면 예견된 성공일지도 모르겠다. 지금 당장 TV만 틀어도 수많은 한국 예능 프로그램의 배경음악으로 퀸의 노래들이 흘러나온다. (특히 We Are The Champions는 지나치게 남용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허구한날 흘러나온다. 에반게리온과 카우보이비밥 OST도 너무 남용하고 있다.) 광고 음악으로도 여전히 계속 퀸의 음악이 사용되고 있고, 국내외를 막론하고 수많은 영화나 애니메이션, 드라마에서 퀸의 음악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하고 있다. 애석하

[MBC] 라이브 에이드, 대박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2월 2일

사실 완벽한 세팅도 아니지만 퀸의 공연은 정말....보헤미안 랩소디를 영화관에서 봤을 때 좋다~ 싶었는데 프레디 머큐리 만큼은 어떻게 재현해내지 못했군요;; 그 화질인데도 열정이 와.....영화에서 다 보여주지 않아서 그렇기도 하지만 라이브 에이드가 훨씬 나았습니다. 대박 ㅜㅜ 유튜브에 있다지만 공중파에서 트는게 여러모로 좋아보이네요~ 유명한 다른 가수들의 라이브 공연을 볼 수 있는 것도 좋았고 이러한 공연 실황들을 늦은 시간에 좀 틀어줬으면~ 싶네요. ㅎㅎ 조지 마이클이 왬의 멤버였다던가 보위 등 다양하게 볼 수 있어서 참... 열 몇시간을 조금씩 쪼개서 보여주면~~ 지금 검색이랑 난리던데 시청률 쏠쏠할 듯~ ㅎ 다음 주에 스페셜도 한다니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