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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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 posts"쏘우" 신작이 또(!) 나옵니다.
이 글을 쓰고 앉아 있기는 합니다만, 저는 쏘우 시리즈에 관해서 애정이 1도 없는 상태 입니다. 오히려 반감이 왕창이 있는 상황이죠. 영화가 괜찮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한데, 왜 괜찮은지 전혀 모르겠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고문 포르노를 전혀 좋아하지 않아서 말이죠. 그래서 더 이상 시리즈가 나온다거나, 아니면 리부트 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고 하면 그냥 그런가보다 정도가 아니라, 왜 나오냐 하는 이야기가 자동으로 나오고 있죠. 하지만 결국 속편이 나옵니다. 라이온스게이트에서 계속 낼 거래요. 그나마 2, 3, 4 감독을 했던 양반이 다시 연출 한다고는 하는데, 이 시리즈를 싫어한게 그 때부터이니 저는 아웃입니다.

"Escape Plan: The Extractors"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 2편을 보면서 든 생각은, 굳이 왜 속편을 만들려고 하는가 였습니다. 1편도 그럭저럭인 수준에서 멈췄었고, 정말 끝까지 보고 나서 다시 본 적이 한 번도 없는 영화였을 정도인데, 2편은 아예 재미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중국 자본 들어와서 온갖 이상한 짓은 다 했던 것이죠. 덕분에 이번 작품에 관한 기대는 정말 1도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제 주변에 예고편으로 영화를 판단하는 분은 2편 예고편보다는 그래도 나아보인다는 평가를 하시더라구요;;; 어차피 개봉은 물 건너갔고, 2차로 직행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냥 적당해 보이긴 합니다. 2편은 그것도 못 했거든요.

정말로 "툼레이더" 속편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툼레이더 신작은 그렇게 좋다고 말 할 수 없었습니다. 영화적으로 나름대로 어느 정도 목표점을 잡고 간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는데, 그렇다고 해서 영화의 핵심이 잘 살아난다고 말 할 수는 없었던 상황이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흥행에서 아주 잘 된 상황도 아니고, 평가도 그냥 그렇게 마무리 된 상황입니다. 덕분에 속편이 나올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게임도 속편이 나온 만큼 결국 속편이 나오나 보더군요. 에이미 점프라는 각본가를 기용 했다고 하더군요. 좀 묘한게, 에이미 점프의 전작중 하나가 "하이 라이즈" 더라구요;;; 그 영화는 정말 묘했는데 말입니다;;;

"미녀 삼총사" 리부트 스틸샷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는 할 말이 별로 없긴 하네요. 일단 나름 열심히 하는 것 같기는 한데 말이죠......나중에 보고서 평가를 내려야 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