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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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 원 아이드 잭" 포스터들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나온다고 하더니마는 정말 나오네요. 뜨뜻 미지근했던 전편보다는 나았으면 좋겠네요.

리들리 스콧 曰, "에이리언 속편 감독 하련다!"
에이리언 : 커버넌트는 어딘가 묘한 영화였습니다. 사실 영화가 강렬한 건 강렬한게 맞긴 했습니다. 저는 너무 좋았으니 말이죠. 하지만 아무래도 우주 호러 라는 점에 관해서 이제는 좀 미묘하게 나오는 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긴 했습니다. 게다가 주요 호러를 일으킨 존재는 에이리언들이 아니라, 데이빗 이라는 로봇이었기 때문에 더 묘했죠. 사실 그래서 마음에 든 것도 있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흥행이 잘 된건 아니어서 속편이 불투명해지긴 했습니다. 게다가 디즈니와 합병까지 걸리고 나니, 더더욱 미묘한 상황이 되었죠. 이 상황에서 일단은 리들리 스콧이 결국 감독 할 거라고 하더군요. 이 양반 올해 나이가 82세인데 말이죠.....
"엑스맨 : 뉴 뮤턴트"는 또 재촬영 하더군요.
현재 폭스의 엑스맨 시리즈는 마지막을 향해 달려간다고 이미 확정된 상황입니다. 다만 합병 이야기 나오기 전에는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더 준비중이라고 한 적이 있었죠. 갬빗 솔로 영화도 굴러갔었던 상황이고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 다크 피닉스가 거의 마지막 영화가 되어가는 분위기 입니다. 이 상황에서 그나마 촬영이 마무리 되었다고 이야기 되어지던 뉴 뮤턴트는 계속해서 개봉이 밀리는 상황이 되었고 말입니다. 덕분에 훌루로 그냥 보내버린다는 이야기도 나왔는데, 또 재촬영 소식이 나왔습니다. 사이먼 킨버그 말에 의하면 내년 개봉을 목표로 재작업 한다고 하더군요. 일부 팬들은 MCU 편입을 위한 포석이라고 하는데......글쎄요.
"불한당"이 리메이크 되네요.
재가 최근에 서경구 나온 작품에서 가장 놀란 작품은 역시나 불한당 이었습니다. 흥행면에서 아주 잘 된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매력은 확실하게 끌어낸 영화였죠. 정말 만족스럽게 본 영화였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직까지 블루레이를 안 사고 버틴게 신기한 작품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글 쓰는 시점에서 그 다음주에 사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만) 배우들의 상성이 정말 좋은 작품이었기에 더 만족스러운 작품이기도 했죠. 칸에서 덕분에 나름 괜찮은 평가를 받았고, 서양권 리메이크가 나온다고 합니다. 프랑스쪽에서 주도적으로 작업 하는 분위기 더군요. 투자사에는 원 제작사인 CJ도 포함이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