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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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 posts"승리호" 라는 작품이 제작중이군요.
국내에서 정말 흥행과 거리가 먼 장르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SF라는 장르죠. 아이언맨 같은 경우도 SF적인 설정이 있긴 하지만 슈퍼 히어로 블록버스터물로 해석되는 경향이 강하죠. 가장 굉장한 흥행을 한 것이 있긴 한데, 바로 인터스텔라 입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그동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쌓아놓은 인지도의 힘을 받았다는 것이 더 맞기는 합니다. 국내에서 SF물 만듦새가 영 어색했다는 것도 한 역할을 했고 말입니다. 이번에 조성희 감독이 승리호 라는 작품을 만들면서 한 번 타파 해보려는 듯 합니다. 200억짜리 영화로, 우주를 배경으로 한다고 하더군요. 메인 배역으로 송중기 이야기가 오가고 있긴 하지만, 일단 조연중 한 명으로 진선규가 이름을 올린 상황이기도
"해적 : 도깨비 깃발"에 이광수씨가 나온다고 했더군요. 하지만......
솔직히 저는 아직까지도 해적 : 바다로 간 산적을 제대로 본 적이 없습니다. 이래저래 띄엄띄엄 보기는 했는데, 아무리 봐도 제가 좋다하는 스타일이라고 하기에는 문제가 좀 있는 상황이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솔직히 속편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도 아주 좋다고 말 하기에는 미묘한 상황이 되어버리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전작에서 가장 강렬한 에너지를 보여준 유해진 마저도 이번 영화에 등장 못 한다는 이야기가 좀 있어서 말이죠. 대신 이번에는 이광수가 나올 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 제작 중단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김남길이 빠지면서 모든게 멈췄다고 하더라구요.
정지영 감독의 "블랙머니"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네요.
솔직히 정지영 감독은 좀 미묘하긴 합니다. 남영동이나 부러진 화살 모두 상당히 이야기가 주로 사회성 짙은 상황이긴 한데, 그 이후로 너무 멀리 갔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블랙 머니 라는 영화를 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저축은행 사건을 조사하는 검찰의 내부 갈등을 그린 영화라고 하더군요. 이하늬는 변호사 역할을, 조진웅은 사건을 조사하는 검사 역할이라고 하더군요.
"엑스맨 : 다크피닉스" 예고편 입니다.
이 영화는 참으로 기묘한 영화입니다. 예고편을 보면 그렇게 나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름대로 가져가는 느낌도 있는 상황이고, 이런 저런 다른 특성들도 보이는 부분들이 있으니 말입니다. 물론 미스틱의 분장은 정말 인간적으로 너무했다 싶은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시사평을 보면 결국 시리즈가 이렇게 사망하는구나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분위기에 가까워서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감이 안 오더군요. 어쨌거나 나온다고 하니 안 볼 수는 없습니다만, 정말 애매하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희한하게, 미스틱 빼면 그럭저럭 괜찮아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