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Posts
1040 posts"출장수사" 라는 작품의 캐스팅이 나왔네요.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 관해서는 할 말이 없기는 합니다. 감독이 박철환 이라는 양반인데, 이 양반은 상업 영화 감독 데뷔여서 할 말이 별로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솔직히 국내에서 수사물로 나오는 것은 좀 미묘하긴 합니다. 잘 나온 작품들도 있긴 하지만, 정말 영화를 걸러 봐야 하는 상황에서 아무래도 수사물은 정말 애매하긴 하더군요. 불행히도 국내 영화만이 아니라 해외에서 만들어 가져온 영화도 좀 미묘하긴 합니다. 아무튼간에, 정가람과 배성우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정가람은 SNS 스타이자 내기에 이기기 위해 형사가 된 인물을 연기 하고, 배성우는 뇌물 수수 누명을 쓰고 고생하는 생계형 형사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양자물리학" 이라는 영화의 포스터들 입니다.
솔직히 제목 보고 뭔가 과학 영화인줄 알았는데, 시놉 보고 아니다 싶더군요. 클럽 사장이 연애인 마약 파티 사건을 수사하는 이야기라니 말이죠;;; 시류 편승 이야기라고 해야 할 것 같긴 한데, 정말 기묘한 이야기네요.
"변신" 예고편 입니다.
이 영활를 보게 된 이유는 사실 최근 한국 영화의 판도 때문입니다. 욕 덜 먹을 거라고 생각한 영화가 오히려 엉망이었고, 피해야 겠다고 생각한 영화들이 오히려 잘 나오는 상황이 된 것이죠. 심지어는 피해가지 않은 영화인 변신 마저도 솔직히 그렇게 나쁘다고는 할 수 없었던 상황이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쯤 되고 보니, 정말 안개 속을 달리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사실 그래서 이 영활를 너무 막 고른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긴 하더군요. 일단 그래도 배우들이 괜찮다 보니 한 번 보고 판단 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무섭긴 하네요.

"백설공주"도 실사화 이야기가 나왔네요.
디즈니는 현재 자사의 많은 작품들을 실사화 하기 위해서 노력중입니다. 그나마 안 건드리고 있는 것이 포카혼타스 정도인거 같은데, 아무래도 정말 미묘한 느낌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또한 노틀담의 꼽추도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인데, 솔직히 실사화가 대단히 미묘하게 다가올 수 밖에 없는 작품일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에는 장애인 놀리기가 될 거라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백설공주는 약간 미스터리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제작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감독 이야기가 나왔는데, 마크 웹 이더군요. 500일의 썸머를 잘 만들었던 양반이다 보니, 스파이더맨 보다는 이쪽이 더 어울려 보이기는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