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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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 2" 캐스팅이 슬슬 진행 되고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베놈 1편은 도저히 좋다고 말 하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아무래도 그나마 스파이더맨 3가 그럭저럭 괜찮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는데, 베놈 솔로 영화는 너무 이리저리 짜맞추느라 정신이 없는 영화라는 생각과 함께, 전혀 느낌 없는 영화라고도 이야기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흥행이 잘 되어서인지 결국에는 속편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다만 통제를 제작사에서 확실하게(?) 하려는 모양인지, 앤디 서키스가 들어앉았죠. 아무튼간에, 이번에 미셸 윌리엄스가 복귀 한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쉬 베놈 분량도 늘어날 거라고 하더군요.

닐 블롬캠프 曰, "로보캅 후속작 안 하련다!"
현재 닐 블로캠프는 상황이 좀 미묘하긴 합니다. 아무래도 에이리언 시리즈를 결국 리들리 스콧이 진행하는 상황에서 정식 속편으로 계획 되었었던 작품이 폐기 되는 악몽이 진행 되었습니다. 사실 로보캅도 상황이 썩 좋은 것은 아니어서, 리부트가 나름대로 생각 할 지점들을 만들고 나서 시원찮은 반응 덕분에 아무래도 그냥 기존 작품들의 속편으로 가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던 상황이죠. 이런 상황에서 닐 블롬캠프는 아웃 당한거고 말입니다. 이 영화 하차 이유도 장난 아닌데, 일정을 더 이상 맞출 수가 없는 상황이어서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이 시리즈는 점점 미궁으로 가는군요.
"화이트데이"가 영화화 되는군요.
생각 해보면 저는 화이트데이 게임을 제대로 해 본 기억이 없습니다. 정말 유명한 게임이고, 심지어는 몇 번 하려고 마음을 먹은 적도 있긴 한데, 조금 하다 말고 하는 식이 되어버려서 말이죠.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아무래도 그냥 마음에서 멀어진 작품이 되어버린 것도 사실입니다. 심지어 모바일과 리메이크도 나왔다고 하는데, 둘 다 이상하게 손이 안 간느 상황이 되어버려서 그냥 잊고 사는 상황이 되기도 했죠. 아무튼간에, 이 물건을 영화화 한다고 합니다. 솔직히, 별 기대는 안 됩니다. 게임의 영화화라는게 다 그렇더라구요.
앤디 서키스가 "베놈 2" 감독을 한다?
솔직히 소니의 최근 행보는 정말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일단 스파이더맨이 본가로 일 하러 간 마당에 베놈을 만들어서 평가에서 망하는 일을 벌이고, 대신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을 만들면서는 또 흥행에 성공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현재 모비우스 더 리빙 뱀파이어도 만느는 상황이다 보니 대체 그노무 스파이더 유니버스는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감도 안 오는 상황입니다. 어쨌거나, 베놈이 평가에서 엉망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흥행에는 성공 했죠. 그 승리에 도취된 소니가 결국 속편을 만듭니다. 다만 감독을 바꿔 만든다고 하더군요. 앤디 서키스가 물망에 올랐다고 하는데......어찌 될지는 모르겠네요. 솔직히 모글리는 정말 별로였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