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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스2를 보고 나서 든 생각

어벤저스2를 보고 나서 든 생각

쥴리엣 갤러리|2015년 5월 6일

1. 스토리텔링이 불친절해졌다. 이건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봅니다. 작품이 하나하나 나올 수록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확장되어 가고, 각 작품이 긴밀한 관계를 가지면서 단독 히어로 영화라고 해도 다른 작품을 보지 않으면 이해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겁니다. 나중에 어벤저스3쯤 가면 각 작품들을 복습하느라 머리에 쥐가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가 미처 영화에서 다루지 못한 부분은 다른 작품을 통해서 설명해놨습니다'같은 스토리텔링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크게 데인 적이 있거든요. 얘한테요... 대관절 전편에서 막강한 포스를 자랑한던 캐릭터가 왜 나오자마자 죽고 신캐릭터는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상황. 굉장히 큰 사건인 분리주의연합과 공화국간의 전쟁이 어떻게 되었길

스칼렛 위치가 닥터 스트레인지의 견습생이 된다?

스칼렛 위치가 닥터 스트레인지의 견습생이 된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5월 4일

최근에 계속해서 어벤져스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이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가 하는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전편에서는 하지 않았던 새로운 캐릭터를 소개하는 시간도 있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더 관심이 있는 사람은 퀵 실버쪽인데, 아무래도 이런저런 문제로 인해서 그냥 죽고 없어질 거라는 이야기도 있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스칼렛 위치가 이번 영화에 같이 나오는데 이쪽 관련해서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스칼렛 위치가 닥터 스트레인지에 나오고, 닥터 스트레인지의 견습생으로 나올 거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현재까지는 루머단계이기는 합니다. 진짜 나오면 영화쪽 설정이 확실히 독특해지긴 하겠네요.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회차 리뷰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회차 리뷰

멧가비|2015년 5월 3일

아이언맨1편부터 이어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일관된 톤에서 크게 벗어난 게, 전반적으로 재미 없어진 원인 중 가장 큰 듯 하다. 전편인 '어벤저스'를 생각해보면, 끝판왕인 로키부터가 꾸준히 개그를 놓지 않다가 급기야 헐크한테 마지막으로 털리는 순간에는 슬랩스틱으로 마무리를 했다. 캡틴한테 넌 뭐냐고 들이대던 경찰이나 토니의 발기부전 드립이나, 언뜻 생각해도 기억나는 개그들이 수두룩하다. 쿠키의 슈와마 씬은 무슨 슈퍼히어로 영화가 먹방으로 끝나냐 싶을 정도로 신기하고 센스 있어 보이는 부분이었다. 그러나 어째서일까, 이 시리즈의 주 장르는 액션보다 개그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잘 유지해오던 시트콤같은 분위기를 모두 털어내고 세계 멸망의 어두운 기운만 필요 이상으로 부각한다. 소코비아 땅덩

"판타스틱 4" 리부트 인터내셔널 트레일러입니다.

"판타스틱 4" 리부트 인터내셔널 트레일러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5월 3일

이 영화도 슬슬 공개될 분위기로 가고 있습니다. 일단 기대를 걸고 있기는 한데, 비슷한 방식과 시기에 리부트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상황이 반복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마음에 들기는 했는데, 그렇다고는 해도 스파이더맨이 가져가야 할 것 보다 훨씬 더 많은 부분들을 억지로 끌고 가다가 망한 케이스여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과연 무슨 모습이 될 것인가에 관해서 굉장히 궁금하게 다가오기는 합니다. 일단 포스터는 나름 괜찮은데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약간 다른 장면들이 몇개 있는거 빼면......거의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