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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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스틸 앨리스
어벤져스를 위협하는 최강의 적 `울트론`의 등장, 평화로 가는 길은 단 하나, 인류의 멸종이라고 믿는 ‘울트론’과 사상 최대의 전쟁이 시작된다! 어벤져스는 끝났다! 희망은 없다! 그들이 다시 돌아왔다. 마블의 슈퍼히어를 한데 그러 모은 속칭 '어벤져스2', 부제는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다. 전편에서 뉴욕을 쑥대밭으로 만들며 웜홀로 쏟아져 나온 외계 종족을 물리친 이래, 이번엔 어벤져스 자체를 위협하는 최강의 적 울트론이 나타나, 한판 대결을 마구 펼친다. 전편이 매력적으로 이들 캐릭터들 소개와 활약을 스펙타클하게 보여주는 데 할애했다면, 이번 속편은 단순히 볼거리에만 치중하지 않는다. 물론 마블만의 때리고 부수고 휘젓는 액션의 향연은 여전한데, 중간마다 드라마가 있다. 마블의 세계관은 물론, 존

데어데블 Daredevil S01E13 시즌 피날레
파바로티의 오페라와 함께 킹핀의 끄나풀들이 체포되는 장면은 정말 놀라운 명장면. 저런 장면을 저렇게도 연출할 수가 있구나 싶으면서, 동시에 긴박해야 할 상황을 슬로우 모션으로 보여주는 게 뭔가 아이러니하면서도 카타르시스가 엄청나기도 하고. 물론 그 직후에 킹핀이 다시 도망치긴 하지만, FBI마저도 손에 넣고 움직일 수 있다는 게 참..어지간한 슈퍼빌런보다도 더 거물같은 위엄을 보이는 장면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역시 설정상으로 뭘 할 수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 극 중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의 문제인 듯 하다. 쉽게 비교해서, 로키 혼자서 킹핀 일당을 다 조지려면 충분히 조질 수 있겠지만, 극 중에서 로키는 뭔가 늘 안 풀리고 불쌍한 놈이었지 킹핀같은 카리스마와 위압감 같은 건 없거든.

라이언 레이놀즈의 "데드풀" 촬영장 사진입니다.
그렇습니다. 결국 데드풀 신작이 나옵니다. 일단 엑스맨 오리진의 기본 설정을 그대로 가져가는 분위기 입니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The Avengers: Age of Ultron, 2015)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The Avengers: Age of Ultron, 2015) 스포일러 있음. 오랫동안 기다려온 어벤져스 2편. '어벤져스'로부터 3년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나온 속편이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서 쉴드는 붕괴됐고, '어벤져스'만 살아남아 토니스타크의 빌딩을 본부삼아 그 자리를 대신 하고 있다. 어벤져스는 리더인 캡틴 아메리카를 중심으로 블랙위도우와 호크아이, 헐크, '토르: 다크 월드' 이래 지구에서 살게 된 토르, 양산형 '아이언맨 군단'을 이끄는 아이언맨 등 기존의 어벤져스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언맨 3'에서 인공 지능 아이언맨을 연구하던 토니 스타크는 인공지능 컴퓨터 '자비스'가 이끄는 양산형 '아이언맨 군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