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코믹스

포스트: 538|아이템:마블코믹스(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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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오브 쉴드 Agents Of S.H.I.E.L.D. S03E01

에이전트 오브 쉴드 Agents Of S.H.I.E.L.D. S03E01

멧가비|2015년 10월 4일

오프닝 시퀀스가 엄청나다. 확실히 시즌 초반엔 힘을 좀 주는구나. 이제 하이드라에서 확실히 좀 벗어나 인휴먼 스토리에 집중한다는 느낌이 든다. 인휴먼은 확실히 MCU의 뮤턴트구나 싶은게, 처음 등장한 민간인 인휴먼부터 게이라더라. 그런데 막상 커밍아웃한 게이라고 하니, 뮤턴트랑은 또 다르구나 싶기도 하고. 1, 2시즌은 총 쏘고 발차기 하던 액션이 전부였는데 손에서 장풍 쏘고 전기 쏘고 하니까 드라마 장르 자체가 달라진 느낌마저 든다. 좋다. 존나 좋다. 앨리스 대통령 나오고, 뉴욕 런던 소코비아에 핌 테크도 언급하고, 역시나 MCU 떡밥은 잊지 않고 흘려주시는데. 그런 와중에도 데어데블이나 제시카 존스 관련 얘기는 아얘 안 하려나 궁금하다. 드라마끼리 서로 돕고 살아야 되는 거 아닌가.

매즈 미켈슨이 "닥터 스트레인지"를 위해 출연 협상중?

매즈 미켈슨이 "닥터 스트레인지"를 위해 출연 협상중?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0월 2일

매즈 미켈슨은 참으로 묘한 배우입니다. 사실 북유럽 사람이기 때문에 영어 발음이 아주 좋다고 말 할 수는 없지만, 영화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에 매우 좋은 모습들을 그동안 보여줬죠. 잔인함, 음험함만이 아니라 억울한 사람이나 신념이 넘치는 사람도 연기를 한 바 있고, 얼마 뒤에 나올 영화에서는 실 없이 웃기는 데에도 도전할 예정인 사람이기도 하니 말이죠. 그래서 다음 행보가 기대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일단 닥터 스트레인지에 출연 협상중이고 아직까지 무슨 배역인지는 알려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소문에 의하면 알려지지 않은 악역중 하나가 될 거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뭐가 되었건간에, 절대 간단한 악역은 아닐 듯 합니다.

스파이더맨 3부작은 정력에 관한 이야기

스파이더맨 3부작은 정력에 관한 이야기

멧가비|2015년 10월 1일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 3부작에 대한 더러운 분석. 2편에서 피터는 학업의 스트레스, 밥벌이의 스트레스, 교우관계 및 이성관계의 스트레스로 거미 초능력을 상실한다. 뭔가 이상하다.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한 물리적인 능력이 단지 스트레스 때문에 사라진다고? 이건 초능력이 아니라 빼도 박도 못하는 발기부전 증상이다. 1편으로 돌아가 피터가 처음 힘을 자각하는 장면을 떠올려본다. 학교 식당에서 메리 제인의 뒷태를 보자마자 손에서 거미줄이 찍 샜다. 원래 처음엔 다 그러는 거다. 뿜는 쾌감을 맛 본 피터는 옥상에서 이리 저리 손을 휘젓더니 드디어 길고 힘차게 거미줄을 뿜어낸다. 손을 앞뒤로 흔들흔들 반복운동 하자 뿜어져 나가는 하얀 점액질. 너무나 알기 쉬운 은유다. 피터는 자위 행위로 처음 자신의 슈

[영화]앤트맨 - 관람완료

[영화]앤트맨 - 관람완료

본 글에는 앤트맨의 누설이 포함되어 있사오니 누설에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영화 앤트맨을 관람하였습니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첫 단독 마블 영화로군요. (판타스틱4는 내다버려) 어벤져스와 언젠가(;)는 이어질 작품이지만 현 상황에서는 어벤져스와 사실상 無에 가까운 관계다보니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만큼이나 편안하게 보고 왔습니다. 뭐.. 앤트맨이라는 캐릭터는 마블 계열 게임 등을 통해 알고 있었지만 (능력이 능력인 만큼 NPC로만 만났지만; 가끔 거대화한 모습으로 '적으로만' 만난 적은 있어도;) 전반적으로 비호감에 가까운 캐릭터인데다(;) 능력 자체에도 큰 매력은 느끼지 못했기에 편안하게 봤다기 보다는 그냥 아무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