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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 - 신나게 놀고 깔끔하게 끝나는 영화

앤트맨 - 신나게 놀고 깔끔하게 끝나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5년 9월 1일

새로운 주간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도 개봉할 때가 되었죠. 웬일로 북미보다 국내가 좀 더 늦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영화들의 경우에는 그래도 북미보다 늦는 경우는 많지 않아서 말입니다. (아무래도 앤트맨에 관해서 국내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경향이 더 큰 듯 합니다.) 어쨌든간에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제가 할 이야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블로그를 굴리면서 정말 주구장창 이야기를 해 왔으니 정리 하는 정도로 넘어가도록 하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는 좀 애매하게 다가오는 것이 사실이기는 했습니다. 마블 영화중에서 다시금 평가가 낮은 영화가 되기도 했고, 그간 벌어졌던 일들이 눈에 띄는 것도 있고 말입니다. 이 영화에 고나해서는 모든 이야기를 정

약골인 캡틴 아메리카가 왜 대장이냐고

약골인 캡틴 아메리카가 왜 대장이냐고

멧가비|2015년 8월 31일

태클 거는 건 솔직히 리더쉽이라는 것에 대한 이해가 존나 없다는 거다. 힘 센 사람이 무리의 대장을 한다, 는 다분히 깡패 집단에나 통할 법한 논리를 갖다 대는 거지 그게... 물론 마블 놈들이 수틀리면 때려 부수는 등 거의 깡패같은 짓을 하기도 하지만, 자기 배 채우려고 약한 사람 때리는 진짜 깡패랑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거다. 기본적으로 자기 몸 다쳐가면서 사는 애들인데, 자기보다 힘 세다고 쫄아서 말 들을 놈들이었으면 애초에 자경단이 되지도 않았을 거다. 캡틴 아메리카가 무리의 리더를 하는 건 결단력, 책임감 등 총체적인 인격이 다른 영웅들로 하여금 따를만 하다고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그런게 리더쉽이라는 거지. 캡틴이 왜 대장이냐고 까는 건 기본적으로 리더쉽에 대한 이해가 없기 때문

판타스틱 4 - 웃기지도 못하고 자빠졌네

판타스틱 4 - 웃기지도 못하고 자빠졌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8월 21일

새로운 주간입니다. 점점 더 한 주에 두 편 이상 보지 않는 생활이 고착 되어 가고 있죠. 그래서 일부러 떨군 영화들도 꽤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몇몇 영화들은 애초에 극장에 걸리는 것 자체가 진행되지 않은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이 영화에 관해서는 솔직히 좀 미묘하기는 합니다. 일단은 그 전의 작품이 있었던 상황이니 말이죠. 사실 그 이전 작품도 리뷰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그냥 다 건너 뛰기로 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걱정을 하는 분들이 꽤 있는 편이기는 합니다. 이미지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아무래도 판타스틱 4의 기존 작품들이 좀 더 잘 어울리는 상황이었으니 말입니다. 특히 리즈 리처즈 역의 이안

캐빈 파이기 曰, "새로운 스파이더맨은 신경질적인 고등학생으로 재해석 될거다!"

캐빈 파이기 曰, "새로운 스파이더맨은 신경질적인 고등학생으로 재해석 될거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8월 17일

현재 스파이더맨은 각본 개발 단계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일단 스파이더맨 자체는 캐스팅이 된 상황이죠. (문제는 그 외의 배우들 입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별로 이야기가 나오지 않고 있기는 한데, 아무래도 상황이 궁금하기는 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그렇다고는 해도 각본이 진행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과연 새로운 스파이더맨이 어떤 모습을 가져가게 될 것인가에 관해서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관해서 캐빈 파이기는 "새로운 스파이더맨은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새로운 힘에 관해 고민하는 고등학생의 모습을 강조하고, 새로운 힘 만큼이다 악당을 열받게 하는 스파이더맨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여부는 과연 톰 홀랜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