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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posts변호인
소재는 맘에 들어도 영화에 대한 기대는 없었지만 이명박 박근혜와 새누리당 일당, 일베충 등등이 좋아하는 꼴을 볼 수는 없으니 개봉 첫날 꼭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메가박스 내 그리 큰 상영관은 아니었지지만 평일 5시 영화를 보러 갔는데 맨앞자리 9석밖에 남아 있지 않았다. 영화 시작될 때는 내 옆으로도 두 명이 더 앉았으니 아마 두세자리 빼놓고는 객석이 다 찬 듯. 도둑들이나 관상 같은 영화도 천만이 봤는데, 많이들 봤으면 좋겠다. 영화를 보고 나니 짜장면과 국밥이 먹고 싶어졌는데 혼자 짜장면을 먹을 수 있는 백화점 지하 식당가는 곧 닫을 시간이라 자주 가는 밥집의 유일한 국 메뉴인 육개장을 먹었다. 집에 와서 영화 리뷰 찾아보다가 발견한 주성철 기자님 별점과 20자평. 주기자님 몸조심하시길 -_- ★★★

국내 박스오피스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1위!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워너브라더스가 CGV와 롯데시네마와 아웅다웅하느라 이 둘의 서울 지역에는 걸리지 않는 큰 패널티를 먹고 출발했는데도 역시나. 809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83만명, 한주간 96만 9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76억 3천만원. 하지만 전편인 '호빗 : 뜻밖의 여정'에 비하면 여러모로 떨어지는 성적이긴 합니다. 전편은 102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에 108만 2천명이 들었죠. 개봉관수의 차이를 생각하면 오히려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의 성적이 괜찮아보이기도 하는군요. 줄거리 : 사나운 용 스마우그가 빼앗아간 동쪽의 ‘외로운 산’ 에레보르 왕국을 되찾기 위해 뜻하지 않은 여정을 떠나게 된 호빗 ‘빌보 배긴스’와 ‘간달프’

변호인, 한 인간의 궤적에 관한 드라마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다섯 번의 공판이 시작된다! 1980년대 초 부산. 빽도 없고, 돈도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 부동산 등기부터 세금 자문까지 남들이 뭐라든 탁월한 사업수완으로 승승장구하며 부산에서 제일 잘나가고 돈 잘 버는 변호사로 이름을 날린다. 10대 건설 기업의 스카우트 제의까지 받으며 전국구 변호사 데뷔를 코 앞에 둔 송변. 하지만 우연히 7년 전 밥값 신세를 지며 정을 쌓은 국밥집 아들 진우(임시완)가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재판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국밥집 아줌마 순애(김영애)의 간절한 부탁을 외면할 수 없어 구치소 면회만이라도 도와주겠다고 나선 송변. 하지만 그곳에서 마주한 진우의
영화 변호인 예고편 영상
영화 예고편만 보면 1980년대를 배경으로 잡은 것 같은데, 구글에서 검색하면 왜 정치인 이야기가 나와서 본편도 보고싶다는 기분을 짜~ 식게 만드는지 모르겠군요. 일단 12.18 에 개봉하면, 주말에 근처 영화관에서 시위라 쓰고 특정인물 빠돌이질 같은 병크만 없다면 가서 한 번 봐야겠습니다. 예고편의 송강호 형님 연기가 좋군요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