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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롯데전

일기장 서가|2012년 9월 7일

류뚱 7승!! 8이닝 무실점!! 132구를 죽어라고 던지며 7승을 따냈습니다. 7회까지 투구수 100개가 넘어가서 그만 올라올 줄 알았는데 8이닝까지 던졌네요.그 많은 공을 던지고도 구속은 150. 넌 진짜 괴물이다 ㅠㅠ 9회는 승민이가 빙그레 유니폼에 어울리는 피칭으로(....) 6구 삼자범퇴, 깔끔하게 세이브를 했군요. 너도 고생한다 요즘;; 잉여타선은 김태균의 솔로포와 싱포의 1타점 적시타 외에는 점수를 전혀 못냈군요. 만루 찬스를 몇 번을 날린건지 정말....최진행은 공을 전혀 보지도 않고 스윙하는데 후쿠오카로 당장 날려보내서 수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_- 장코치님 언제 돌아오시나요 ㅜㅜ 이젠 병살이나 안 치고 혼자 죽으면 다행이라 할 수준이니...;;그래도 초반 번트같은 작전이 줄었고,

최동원 메이저리그 계약서 - Junghwan, 김형준의 어설픈 해석

최동원 메이저리그 계약서 - Junghwan, 김형준의 어설픈 해석

Rehabilitation Facility|2012년 9월 4일

출처> 野生野死 야구에 죽고 사는 .. | 스틸라이프 메이저리그 로스터(active roster)를 보장받는 계약을 한 최동원의 81년 메이저리그 계약이 스플릿 계약이었다고 날조된 내용이 인터넷에 퍼져 있는 실정이다. 야구 커뮤니티 MLBPARK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Junghwan과 또 다른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김형준이 스플릿 계약으로 해석했기 때문이다. 방송에서 메이저리그 해설까지 하고 있는 기자마저 그렇게 해석했으니, 권위에 굴종하는 태도가 생리현상처럼 작동하는 인터넷 세대들에게 그들의 의견은 진리일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상한 부분이 보인다. "5년 계약을 제시" 최동원과 블루제이스의 계약 기간은 4년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자칭 메이저리그 전문

[야구] vs LG 오랫만에 쓰는 야구글

[야구] vs LG 오랫만에 쓰는 야구글

한동안 급심햇던 업무의 반동으로 ... 실황파워풀 프로야구 , 슈퍼로봇대전에 미쳐 살다가 다시 국내 야구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제가 서브컬쳐에서 할수잇는 게임은 저 두개가 전부 이군요....나머지는 나이탓인지 진듯하게 못하겠다는...) 하지만 롯데는 나에게 똥을 줬어... 여러모로 경기를 보는 내내 답답하기 이를대 없었던 씨리즈 였습니다. 모름지기 모든것은 첫단추가 중요 한데 그 첫단추를 잘못끼우는 바람에 위닝 씨리즈로 끝났을 경기가 승무패 골고루 수집한 경기로 바뀌었네요... 마지막 경기를 제외하고는 타선은 내내 답답햇고 투수진은 선전 했으나 줄점수는 착실하게 다 줬습니다... 아마 상대가 하위권에 있으면서 상대적으로 쳐진 LG가 아니엇다면 진즉 털렸을 경기 내용이 었습니다. 선발의 중

'오빤 여름 스타일' KIA 김진우. KIA의 4강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오빤 여름 스타일' KIA 김진우. KIA의 4강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그 누구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KIA 타이거즈 김진우. 클래스는 영원하다. -사진: KIA 타이거즈) 가을엔 전어, 여름엔 김진우. 각 계절별을 대표하는 것들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가을전어. 그렇다면 여름은? 어디까지나 프로야구에서만큼은 이 사람이다. 바로 KIA타이거즈의 투수 김진우. 더위가 끝나갈 무렵에도 ‘여름진우’의 위력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선발등판 4게임(19⅔이닝)동안 무실점을 기록하며 4강 싸움에 마음 졸이는 선동열 감독의 엔돌핀이 되고 있다. 여름 모습으로만 보면 여름 선동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김진우는 2일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6이닝동안 단 2안타만을 내주며 삼진 7개 1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이날 상대투수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