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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잔혹성을 시험하는 게임, Execution 리뷰

drlemon|2017년 1월 19일

당신은 쏘시겠습니까? 아니면 쏘지 않겠습니까?안녕하십니까? Dr 레몬입니다.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할 게임은 여러분들에게 각인된 잔혹성을 시험할 수 있는 Execution라는 게임입니다. Execution는 "자살은 결코 즐겁지 않다" 라는 주제를 담은 게임 "Karoshi"를 개발한 제스 벤 브룩스의 2008년 작 게임입니다.게임을 실행하게 된다면 게임의 제목인 Execution와 함께 "너의 행동엔 결과가 따른다. 넌 승자나 패자가 될 것이다. 올바른 결정을 내려라."라는 짤막한 경고문이 뜹니다.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밑에서 이어 설명하겠습니다. 당신은 사형집행관의 관점으로 시작합니다.당신은 당신이 들고 있는 총으로 앞에 묶여있는 사형수를 쏴야합니다.하지만 당신은 앞에 묶여 있는 사람을 죽여야하는 이

[PS4] 페르소나 5 플래티넘 트로피 달성

[PS4] 페르소나 5 플래티넘 트로피 달성

10월 초에 다른 커뮤니티에 썼던 글을 살짝 수정하여 블로그에 재탕. 페르소나 시리즈의 팬들이 계속 갈구하고 있던 기대작 페르소나 5가 출시되었다. 최근 괜찮은 JRPG가 없던 콘솔시장에서 페르소나5의 위치는 현재 독보적이다. 본인은 페르소나5를 하기 위해 플레이스테이션 4를 작년부터 구입했던 사람인지라 발매일이 가까워질수록 떨리는 심장을 가눌 수 없을 지경이었다. 너무도 설레는 마음에 페르소나5는 예약판으로 다운로드받았고, 페르소나 1~5의 사운드트랙과 DLC 등등을 함께 다운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설레는 마음에 플레이를 시작했고 2주가 좀 지났을 땐 플레티넘 트로피까지 취득하는데 성공했다. 플레이 타임은 140시간 가량이었다. 이게 갓겜이냐 아니냐는 논란의 여지가 있겠지만 이번 작은

<프리즌 아키텍트>: 본격 교도소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프리즌 아키텍트>: 본격 교도소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키노 이 이그라|2017년 1월 9일

본격 교도소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잘 만든 시뮬레이션류가 그렇듯 도대체 왜 하는지 모르겠는데 계속하게 된다. 의 메인 이미지 내가 시뮬레이션 게임을 할 때 가장 눈여겨보는 부분이 게임 내 각 요소 간 영향을 주고받는 알고리즘이다. 보통은 이것을 제대로 파악해야 게임을 완벽하게 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그 알고리즘을 통해 게임 디자이너의 가치관과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게임 내의 사회가 작동하게 만들기 위해 디자이너는 우선 그 사회에 영향을 미치게 할 다양한 요소를 선택하고 설계할 것이다. 이러한 선택 작업은 아무래도 현실 사회에 대한 추상화·구조화 작업과 연관될 수밖에 없다. 이런 점에서 시뮬레이션 게임 디자이

[PS4] SD건담 G제네레이션 제네시스 플레티넘 트로피 달성

[PS4] SD건담 G제네레이션 제네시스 플레티넘 트로피 달성

트로피 난이도 자체는 그렇게 높진 않은 듯. 모든 시나리오 헬난이도로 정주행 한번 더 해 ^^* 같은 플레이타임 뻥튀기시키는 꼽질 할만도 한데.. (코나미는 그런거 한다 실황야구로.. 이를테면 영관나인으로 모든 지역에서 갑자원 우승하기 같은 미친짓을 시킨다.) 트로피 편성 자체는 아주 상냥하게 해놓은듯. 아마 게임 내부 퀘스트가 따로 있어서 그거 설계하느라 그랬나보다.. 전에 썼던 감상 : 그렇게 징그럽게 욕하면서도 플레티넘까지 할 수 있었던건 역시 이 게임이 건담이 소재였기 때문에.. 건덕후로서 일본어를 입문한 나로서는 도저히 걸러갈 수 없었던 작품이었기 때문에.. 그런 이유에서 가능했던거지 절대 이 게임이 명작이라 가능했던게 아니다.. 진짜..건담만 아니었으면.. 이딴건 아마 중도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