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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일 리뷰 - 살해루트 1

언더테일 리뷰 - 살해루트 1

토리엘은 친자식같이 생각하며 키워왔던... 아이의 필사적인 공격에 자신이 증명하려 했던 것이 틀렸음을 그제서야 깨닫고 절망하면서 사라졌다. 자신을 친자식처럼 생각한 토리엘이 죽어가면서까지도 아이는 냉정하게 -_-로 바라볼뿐이었다. 토리엘 뿐만이 아니었다. 싸움을 극히 기피하는 폐허의 수많은 몬스터들도 고작 나뭇가지를 들고다니는 어느 인간의 어린소녀의 손에 먼지로 변하고 말았다. 이제 토리엘이 살고있는 폐허 유적은 이름그대로 "폐허"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손이 피로 물들어 깨끗하지않은 주인공은 그대로 폐허 유적의 문을 열고 바깥으로 나갔다. 유적안에서 일어난 비극의 소식을 아무도 알지못한채... 우리가 알고있는 처음 본 몬스터도 대화로 풀어나가려는

언더테일 리뷰 - 평화루트 2

언더테일 리뷰 - 평화루트 2

[당신은 지하세계의 음식을 맛볼수있을거란 예상에 의지가 가득찼다] 리뷰인 만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스노우딘 마을까지 스포일러 [마을 음악 BGM : https://www.youtube.com/watch?v=omZ4-wFlScE] 해골형제와의 기나긴 퍼즐의 싸움, 그리고 수많은 몬스터와의 설득전을 거쳐 당신은 드디어 사람..아니 마계 시민들이 살고있는 스노우딘 마을로 들어왔다. 지하세계로 내려온 이후로 당신이 처음으로 오게되는 괴물 마을로, 일년내내 눈이 내리는 곳에 위치한 마을이지만 건물의 불빛은 꺼지지않고 사람들은 시내에서 행복하게 돌아다니고있을정도로 마을은 매우 평화로웠으며 인간 세계의 마을과도 크게 다르지않아 주인공한테도 정겨로운 느낌이 들

언더테일 리뷰 - 평화루트 1

언더테일 리뷰 - 평화루트 1

살고있던 인간세계에서 조난?을 당하여 괴물들이 살고있는 지하세계로 떨어진 주인공은 곧바로 노란꽃 플라위에게서 목숨을 잃을 뻔한 위협을 받지만, 때마침 토리엘에 의해 구해지고 그리고 안전이 보장된 그녀의 집에서 같이 살 기회를 얻게되었다 하지만 아이는 성장하여 부모에게서 독립하듯이, 더 넓은 자유를 원하던 주인공은 자식같이 대해주던 토리엘과 대립하였고, 이내 토리엘에게 인정받아, 유적의 봉인된 굳건문을 열고 세상의 거친 바람을 향해 나아가기 시작한다. 토리엘과 작별한후, 그녀가 그렇게나 엄중하게 지키던 유적의 문을 열고나온 주인공을 반긴것은 온통 눈밭으로 덮힌 울창한 숲이었다. 따뜻하기만 하던 유적과 달리, 밖은 메서운 찬 바람이 주인공을 덮쳤으며 이제 더 이상은

Papo & Yo 리뷰

Papo & Yo 리뷰

Midovdia|2016년 2월 19일

설 특집 세일때 샀던 Papo & Yo 드디어 엔딩을 봤다. 게임하기 전부터 가정폭력에 관한 게임이라는 것을 알고 시작했기 때문에 스토리상에 큰 반전이나 충격은 없었다. 이 게임은 가정폭력에 시달렸던 사람들이 하면 좋은 게임일 것 같다. 그런 사람들에게 진정한 치유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사운드 트랙 합본이 300원밖에 차이가 안나길래 사운드 합본으로 샀다. 꽤 만족한다. 배경음악이 좋은 게임인것 같다. 남미를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주변 풍경이나 음악이 이국적이라서 더욱 매력적이고 신선하다. 그래픽이 좋은편은 아니지만 잔잔하고 아름다운 그래픽인 것 같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수수한 아름다움이 있다. 난이도는 꽤 쉬운편에 속하는 것 같다. 포탈 1,2를 안풀리는것은 공략보고 했었지만 이 게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