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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베타-그 누구도 믿지 마라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베타-그 누구도 믿지 마라

개인적으로 기대하던 게임,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이 금요일부터 베타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더 디비전은 2001년 미국에서 '다크 윈터 작전'이라 칭하는 생화학무기 테러에 대한 시뮬레이션 훈련을 근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크 윈터 작전은 실제로도 있었던 시뮬레이션이며 오클라호마, 펜실베니아 그리고 조지아에 천연두 공격이 이루어진다는 시뮬레이션이고, 결과는 3주만에 의료체계 붕괴, 백신 중단으로 약 백만명 정도의 사망자 수가 예측되었습니다.) 다크 윈터 작전에서 결과는 생각보다 훨씬 암울해서, 블랙 프라이데이에 2억명의 시민들이 쇼핑에 900억 달러를 쓰는 와중, 여기에 쓰인 지폐에서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퍼지면서 판데믹(WHO에서 지정한 감염성 질환 6단계 중 최종단계)이 일어나 불과 5일만

[리뷰] The War of Mine : 진부하지 않은, 생존자 입장의 전쟁 게임

[리뷰] The War of Mine : 진부하지 않은, 생존자 입장의 전쟁 게임

Dustin's Anime Diary Blog|2016년 1월 10일

최근 겨울 연휴 기간 동안 스팀(연쇄할인마)에서 나름대로 많은 종류의 게임을 구입하였습니다. 그 동안 하고 싶었던 헬다이버, 시티즈, GTA V를 구입하면서 이런 저런 추천 게임 목록을 둘러보던 도중, This War of Mine이라는 게임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름만 보고 단순히 또 다시 전쟁 FPS이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모처럼 시간이 되어 게임 영상과 시스템을 보니 단순히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 아니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가성의 세계에서 일어난 전쟁으로 인하여 민간인들이 외부로부터 완전히 단절되어 내부의 한정된 자원만으로 살아남아야 하는 것이 전체적인 플롯입니다. 그 방법으로는 남겨지고 버려진 집이나 건물을 뒤져 물, 자재, 무기 등을 발굴(?) 해내는 방법도 있고, 다

[리뷰]메탈 기어 솔리드 V:더 팬텀 페인-코지마의 마지막 MGS

[리뷰]메탈 기어 솔리드 V:더 팬텀 페인-코지마의 마지막 MGS

게이머들에게 코지마 히데오 하면 떠오르는 게임이 무엇이냐 물으면 뭐라고 대답을 할까요? 꿈대륙 어드벤쳐라고 답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존 오브 엔더스라 답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저는 코지마 하면 바로 메탈기어 시리즈가 떠오릅니다. 이렇듯, 코지마와 메탈기어 시리즈는 떼어 놓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애초에 부자관계니까요. 하지만 사내문제로 코나미는 코지마 감독과 메탈기어 시리즈를 영영 만날 수 없게 만들었고 코지마를, 코나미 게임부서의 황금기를 열었던 사람을 뱃속을 갈라 황금알을 빼앗고는 토사구팽했습니다. 그렇게 MGSV:TPP는 코지마의 마지막 메탈기어 시리즈가 되버렸습니다. 팬텀페인은 프롤로그격인 그라운드 제로를 포함해야 메탈 기어 솔리드 5라는 타이틀이 됩니다. 이번 MGS

데빌메이커, 잘가라.

데빌메이커, 잘가라.

위에서부터 시즌마다 순서대로 바뀌었던 그림체. 세 포스터 모두에서 가장 앞에 있는 캐릭터는 '유키'라는 캐릭터로 본 작품의 간판히로인이다. 솔직히 시작할때의 로딩이 다른 게임에 비해서 '나쁜 의미로' 우월했던 작품이었던지라, 약 2년 전부터 제대로 건드렸던 적은 없었던 게임이었다. 이번 해, 즉 2015년의 2-3월에 마지막으로 건드렸던 게 끝인데... 당시에 하던 이벤트가 초나라 이벤트였다.'그리고, 7-8월에 들어갔을때, 여전히 초나라 이벤트가 켜져있는걸 보고(심지어 날짜 수정조차 안되어있었다.) 이건 설마... 싶었다.그리고 10/12에 다시 한번 보고싶어서 켜본 순간, 영상이 끝나자마자 튀어나온 '서버 종료 메세지'는 순간적으로 나를 당황시키기에는 충분했다. 잘 시간이 이미 넘어설 시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