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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 아리아 클리어 후기와 팁
드디어 깼다. 의 아리아! 지난 3개월간의 여정은 정말 내가 이러려고 게임하나의 연속이었다. 본래 아리아를 깨기 전에 이 게임의 후기를 썼던 건 사실상 도전을 포기해서였다. 하지만 결국 이것 역시 일종의 기술이었던지 일정 수준을 넘으니 실력이 순식간에 느는 게 체감되었다. 3지역을 도저히 못 깨서 몇 번이나 포기했었는데 일단 3지역을 넘어서니 바로 최종 보스까지 직행하더라. 그렇게 처음 최종 보스와 만난 후 이거 잘하면 깰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 나름대로 마지막 스퍼트를 내 결국 스토리 엔딩을 보게 되었다. 아리아에 도전할 생각도 못 했거나, 여전히 고전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후기와 팁을 남긴다. 우선 에 대해 대해 전혀

인디 퍼즐계의 갓겜 "Hook" 리뷰
오늘 살펴볼 게임은 인디 퍼즐 3대 갓겜으로 꼽히는 입니다. 2017년 6월 기준 전체 평가 중 97%가 긍정적으로, 인디 게임뿐만 아니라 전체 게임 중에서도 최상위에 속합니다. 단순하고 아름다운 게임 게임 방식은 단순합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엮여 있는 막대를 서로 꼬이지 않게 모두 회수하면 됩니다. 검정 버튼을 클릭하면 버튼에 연결된 막대가 회수됩니다. 위 퍼즐에서는 왼쪽 버튼을 먼저 클릭하고 그다음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모든 막대가 회수되겠네요. 얼핏 보기엔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로 해보면 매우 단순하고 직관적입니다. 게임 정보에 무려 27개 언어를 지원한다고 쓰여 있는데, 사실 게임 내에는 그 어떤 문자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레벨을 보여주는 숫자와 앞뒤
![[PS2]《블랙 매트릭스 2》플레이 소감](https://img.zoomtrend.com/2017/06/03/d0144640_59328d63e1280.png)
[PS2]《블랙 매트릭스 2》플레이 소감
2006년에 지인분으로부터《기렌의 야망 - 지온독립전쟁기》(PS2)와 함께 선물받은 SRPG 게임입니다. 그러니 이 게임 소장한지도 벌써 10년이 넘었군요... 그 사이에 이 게임 제작사였던 플라이트 플랜이 도산했기에 후속작을 기대하는 건 사실상 무리가 되어버렸죠. 같은 제작사의《서몬 나이트》시리즈는 부활했지만, 이 게임의 경우엔 시리즈가 다시 부활할 가망은 없다고 봐야.. 처음에는 이 게임보단《기렌의 야망...》쪽을 더 열심히 했습니다만, 이 게임도 몇 번 하다가 정이 가서, 주로 2010년도 전후에 열심히 했습니다. 시나리오 분기들이 여럿 있는 편이라 모든 엔딩을 보기 위해서 10회차까지 플레이했었는데, 1회차 도는데 필요한 플레이 타임이 10시간이 안 되는 게임이었던지라 가능했던

더럽게 어렵고 더럽게 재밌다: <Crypt of the NecroDancer> 후기
참신한 아이디어와 게임성이 돋보이는 작품 지난 겨울 가장 재밌게 한 게임을 꼽으라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이하 )를 꼽겠다. 리듬 로그라이크라는 묘한 장르의 이 게임은 배우기는 쉬우면서도 게임은 깊고, 중독성은 엄청난 작품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기본적으로 약을 좀 섭취한 게임이다. 거기에 리듬 게임답게 배경음악 또한 엄청나서, 일렉트로니카 계열 음악을 선호하지 않는데도 가끔 나도 모르게 흥얼댈 정도다. 로그라이크는 다양한 조건의 캐릭터를 이용해 무작위로 구성되는 던전을 탐험하는 게임이다. 이쪽 분야의 시초 작품인 를 따서 비슷한 규칙의 게임이 Rogue-like라는 범주로 묶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