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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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후기] 레지스탕스 2018.07.27 (드래곤 캐슬, 브룸 서비스)

[모임후기] 레지스탕스 2018.07.27 (드래곤 캐슬, 브룸 서비스)

플레이: 드래곤 캐슬, 사그라다+5,6인 확장, 센추리-동방의 바다, 사무라이 카드 게임, 브룸 서비스참여자: Jay, 알브레인, 펑그리얌 2주만에 모인 레지스탕스, 이번 모임은 간만에 하드한 게임 없이 간단한 게임들만 진행했습니다. 가끔 이렇게 뇌에 부하를 덜 주는 게임들만 플레이 하는 것도 좋더군요. :)그러나 파페포포님께서 참석을 하지 못해 단촐하게 3인이 플레이 했습니다. 4인이 더 재미있을 게임이 많아 안타까웠습니다. 1. 드래곤 캐슬 (Dragon Castle) 참 깔끔하고 예쁜 게임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4인 보드로 세팅하다가 3인 보드로 바꾸는 해프닝이 있었지만 게임 종료 후에는 모두 게임 잘 만들었다는 칭찬만 나오더군요. 포션폭발도 그렇고 CMON 사의 초급 게임에 대해 급호감이 생

[간단감상] 펄서 2849 한국어판 2인 플레이 (Pulsar 2849)

[간단감상] 펄서 2849 한국어판 2인 플레이 (Pulsar 2849)

아내와 펄서 2849 2인 플레이를 해 봤습니다. 다인 플레이와 비교해 봐도 별로 떨어지지 않는 재미가 가장 큰 장점 같습니다. 물론 로 턴 순서에 따른 긴장감은 많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2인이라 해도 기술테크를 한 명만 사용할 수 있다...등등의 제약이 없습니다. 세팅 시 변화는 주사위 보드를 2-3인용을 사용한다는 것과 턴 표시용 우주선과 턴 트랙과 엔지니어링 트랙에 마커를 각 2개씩 올려놓는 것입니다. 즉 자신의 마커를 전진이나 후진할 때 총 4개의 마커를 사용하게 되는 것이죠. (3,4인은 2개)펄서는 노란색 주사위 기준 마커를 기준으로 높은 숫자를 가져가면 두 개의 트랙 중 하나에서 기준 마커와 차이나는 칸만큼 후퇴, 낮은 숫자의 주사위를 가져가면 기준 마커와 차이나는 칸만큼 자신의 마커를 전진합

[간단감상] 로우랜드 한국어판 2인 플레이 (LowLand, 2018)

[간단감상] 로우랜드 한국어판 2인 플레이 (LowLand, 2018)

아내와 로우랜드 2인 플레이를 해 보았습니다. 다인플에 비해 건물 타일 가져가는 경쟁이 약간 느슨해지는 것 외에는 큰 차이없게 잘 만들어 놓았더군요. 2인플의 재미가 크게 떨어지지 않아 좋았습니다.2인플 세팅의 다른 점은 양 시장 보드를 2인전용으로 바꾸는 것과 미션타일이 인원+1이기에 3장만 깔린다는 것 외에는 다인플과 차이가 없습니다. 1라운드 만조 페이즈 (라운드 종료시점)홍수 막기에 실패했고 제가 공헌 트랙에서 뒤에 있었기 때문에 제방 손상 타일을 1개 받았습니다. 참고로 2인 플레이에는 특수규칙이 하나 있습니다. 제방쌓기 액션을 하면 지원요청을 해야 하는데 2인에서는 상대 플레이어 뿐만 아니라 자원덱에서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비공개 덱에서 카드를 뒤집어서 현재 쌓고 있는 재료와 동일한 카드

[간단감상] 해저탐험 한국어판 ( Deep Sea Adventure)

[간단감상] 해저탐험 한국어판 ( Deep Sea Adventure)

해저탐험이라는 조그마한 보드게임은 일본의 오잉크라는 제작사에서 2014년에 출시한 게임입니다. 저는 잘 몰랐으나 콜렉터들 사이에서 오잉크사의 게임은 꽤나 유명한가 보더군요. 저는 내부자(인사이더)라는 게임으로 오잉크사의 게임을 처음 접했는데 정말 재미있는 마피아 변형 게임류이었습니다. 그것도 퀴즈게임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정말 특이했었습죠. 그래서 팝콘에듀에서 오잉크사 게임들을 한글화하고 3가지를 출시했을때 묻지마 구매를 감행했습니다. 그리고 요 근래에 두 번째로 3가지 게임이 또 나왔더군요. 그 중 해저탐험은 정말 자신의 운을 시험해 볼 수 있는 파티게임입니다. 주사위를 굴려 해당 칸만큼 이동하고 이동을 멈춘 곳의 타일을 가져올까 말까를 결정합니다. 가져오기로 결정하면 해당 자리에 동그란 마커를 대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