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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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후기] 레지스탕스 2018.08.10 (브래스 랭커셔, 마르코폴로+베니스)

[모임후기] 레지스탕스 2018.08.10 (브래스 랭커셔, 마르코폴로+베니스)

플레이: 리버보트, 브래스 랭커셔, 미드가르드의 챔피언, 트윈스, 마르코폴로의 발자취 +베니스 확장참여자: Jay, 카이엔, 알브레인, 비형스라블, 파페포포, 펑그리얌 간만에 카이엔님과 비형님이 참석하셔서 풍성한 모임이 되었습니다. 비록 비형님께서 한 게임만 하고 가셨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두 테이블에서 게임을 하게 되었네요. 덕분에 저는 제가 못해본 게임 2가지를 군침만 흘리면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잡담을 나눠서 그런지 실제 게임은 9시간 한참 넘어서야 시작했습니다. 1. 리버보트 (Riverboat): Jay, 알브레인, 파페포포 짧은 시간에 플레이가 가능하더군요. 저는 다른 테이블에 있었어서 중간에 딸랑 사진 한 장만 찍었습니다. 3인의 평을 종합하면:1. 유쾌한 게임이다.2. 박

[간단감상] 브래스 (Brass) 신판. 2인 플레이 (2회차)

[간단감상] 브래스 (Brass) 신판. 2인 플레이 (2회차)

(운하시대 종료 후 점수 계산 전 상황) 어제 레지스탕스 모임에서 3인 플레이를 하면서 카이엔님께 제대로 전수받았습니다. 어제 아내와 했던 2인 플레이는 에러 투성이였습니다. 물론 재미있었지만 에러 모두 잡고 플레이 하니 확실히 깔끔하고 좀 더 편하면서도 자신만의 전략 루트를 짜기가 좋아지더군요. 브래스는 영국 산업시대를 배경으로 증기 기관차가 발명되기 전의 운하시대와 이후의 철도 시대. 이렇게 2시대를 거치면서 산업을 발전시키는 게임입니다. 면직물 공장을 지어 면직물을 판매하고, 탄광과 철공소를 개발하며, 이 모든 기반시설에 생상하는 물품들을 운송하기 위해 운하시대에는 배를, 철도 시대에는 기차 노선을 확보해야 합니다. 잔룰이 있어 첫 플레이 시 에러플 소지가 다분한데 적응하고 나면 디자이어 마틴 월

[간단감상] 패밀리언반데 (Familienbande, 2004)

패밀리언반데는 -그 당시에는 핫 했던- 디자이너 레오 콜로비니의 카드 게임입니다. 색다른 일러스트로 주목을 받기도 했던 게임이죠. 간단한 규칙과 약간의 블러핑 요소가 들어있는 짧은 시간 내에 즐길 수 있지만 자리를 좀 차지하는 게임입니다. 각 카드의 캐릭터들은 기본적으로 남성과 여성으로 구분하며, 5대 가문의 특징을 나타내는 요소 5가지 중 3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중복되기도 하고 다르기도 합니다. 각 플레이어는 특정 가문의 표식을 하나 비공개로 가지고, 결혼과 출산을 통해 해당 가문의 특징이 더 많이 나타나도록 해야 합니다. 플레이어들은 카드 5장과 가문 표식 1개를 받습니다. 조립식 승점 보드를 한쪽에 놓고 가장 위 1세대 부분에 무작위로 카드 3장을 세팅해 놓습니다. 승

[간단감상] 시뇨리에 (Signorie, 2015)

아내와 시뇨리에 2인 플레이를 해 보았습니다. 다인플이 더 재미있겠지만 2인 플레이도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만족스럽습니다. :)보드게임긱 정보로 보면 난이도 3.61(최대5)의 중상급 보드게임으로 90-120분의 플레이 타임을 가집니다. 12세 이상, 2-4인용 게임이며 베스트 인원은 4인을 추천한 이가 많습니다. 시뇨리에는 이탈리아의 귀족가문의 수장이 되어 남자는 좋은 직업을, 여자는 좋은 집안으로 결혼을 보냅니다. 직계들은 결혼해 출산을 하고 아이들은 커서 위와 같은 일을 반복해 이탈리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문이 되어야 하는 보드게임입니다. 표준 게임과 2인 게임의 차이점은 주사위를 색상마다 2개씩만 사용(흰색 제외)한다는 것과, 외교&결혼 칸 5군데 중 두 곳을 사용하지 않는 것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