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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 폰사진 정리 #2 파리, 알프스 융프라우요흐
전 포스팅과 같이 123456789 로 캡션을 다는 짤막짤막 여행후기.긴 후기는 차차 후일에 (...) 1. 세일하면 한 켤레 살까 했던 레페토 플랫. 세일 해도 비쌌다 ㅠ_ㅠ 나중에 나중에 사야지.2. 너무 귀여워 데려온 본마망 미니사이즈 잼.3. 바게트, 버터, 잼, 그리고 맥주까지. 딱 좋았어. 정말 바게트만 뜯어 먹어도 맛있었던 파리.4. 베르사이유 궁전 가는 길. 꽃할배 보면서 줄 서며 고생하던 내 생각이 나서 눈무리...^_T5. 배고파서 뭐 먹을 것 없나 했는데 베르사이유 궁전 안에 앙젤리나가 있다니!6. 샌드위치랑7. 몽블랑이랑8. 밀푀유,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맥주랑 레모네이드까지 시켜서 엄청 잘 먹었다.물론 비쌌지만 앙젤리나를 맨날 먹는 건 아니니까여...orz9. 샹젤

유럽여행 - 폰사진 정리 #1
데세랄 사진은 아무래도 보정하고 골라내고 하면서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서우선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 부터 정리해 보기로 했다. 123456789 요런 식으로 간단히 캡션을 달아보기로. 1. 떠나기 전. 노랭이 백팩과 노랭이 롱샴.2. 면세점에서 득템한 몇달 전 샤넬 신상 립스틱.3. 굿바이 토론토~4. 프랑크푸르트 랜딩5. 뮌헨의 숙소로 걸어가다가 만난 조각상6. 호프브로이하우스의 겁나 큰 맥주. 한 손으로 들고 못 마심; 두손으로 공손히.7. 호프브로이하우스 패리오 (patio)8. 뮌헨 시청 (마리엔플라츠)9. 뮌헨에서 묵던 집 앞마당. 뮌헨은 자전거 도로가 잘 닦여 있어 사람들이 정말 자전거를 많이 타고 다녔다.매끈하게 닦인 도로 덕에 자전거 속도 또한 후덜덜하니 무서웠음 (...

<까밀 리와인드> 16세로 되감기한 삶, 질곡은 계속된다
성인인 당신, 만일 이팔청춘의 꽃다운 나이로 돌아가게 된다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얼까. 물론 청소년기의 시절이 그 어느 때보다 행복했던 분들도 있을 것이고, 나처럼 매우 심드렁했던 분들도 있을 것이다. 때문에 한 번쯤은 그 시절로 되돌아가 다시 한 번 당시의 행복을 누려보고 싶거나 무언가 부족했던 시기였더라면 못다한 일을 다시금 해보고픈 마음이 굴뚝 같을 것이다. 현재의 시간을 과거로 되돌릴 수만 있다면 마구 엉킨 실타래처럼 뒤틀린 내 현재의 삶을 과연 바로 펼 수 있을까? 영화 는 제목 그대로 40대 여인 까밀의 삶을 마치 카세트 테이프 되감기하듯 16세 풋풋한 소녀의 삶으로 되돌려놓는다. 일종의 "시간여행"인 셈이다. 이러한 일이 실제로 가능하다면 무척이나 설레고 흥

레드 선 (Soleil Rouge.1971)
1971년에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합작으로 테렌스 영 감독이 만든 서부 영화. 찰스 브론슨, 알랑 드롱, 미후네 토시로가 주연을 맡았다. 원제는 솔레일 로그. 북미판 제목은 레드 선이다. 당시 더빙되었던 언어는 영어, 스페인어, 일본어 등 3개 국어가 있었다. 내용은 1871년 미국과 일본이 수교를 맺어 일본 천왕이 미국 대통령에게 보물인 명품 일본도를 선물하기로 결정해 일본 대사가 그것을 갖고 사무라이를 대동하여 워싱톤으로 향하는 기차에 탑승했다가, 기차 내부에서 링크 스튜어트와 곳치 ‘거취’ 킨크가 이끄는 노상강도단에게 습격당하고 외부로는 인디언 강도들까지 만나 혼란스러운 와중에, 거취는 일본 대사로부터 일본도를 빼앗아 가고 링크는 화물칸을 털다가 인디언의 다이너마이트 공격에 의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