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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Oct) Half-term trip 첫째날 in Paris
Half-term을 맞이하여 이웃나라로 가족 여행을 가기로 했다. 4박 5일인데, 생각해보니 내일로도 여태 안 갔던 내 인생에서 긴 편인 여행이었다. 이동시간이 하루 넘게 잡아먹을 거란 건 함정. 비행기가 아닌 자가용과 배를 타고 프랑스에 간 뒤, 지하철과 도보로 파리를 여행할 계획이었다. 한국인들이 은근히 많이 방문하는 벨기에의 브뤼셀, 브뤼헤도 들르기로 했다. 먼저, Birmingham에서 차로 네 시간을 달려 Dover port에서 배를 탔다. 차에 탑승한 상태에서 배를 타본 건 처음이었기에 꽤 흥미로웠다. 차 뒤에 GB(Great Britain)을 붙인 채 프랑스로 건너가려는 차량이 많았다. 배는 생각보다 컸고 시설도 좋았다.고1 때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갔는데, 가는 길은 비행기, 오는 길은 배

paris
9월 초, 꽃할배들 보다 급 떠난 유럽여행 에펠탑 바로 앞에서 꼭대기 끝까지 나오게 찍으려고 안달이었는데 그나마 겨우 건진 사진이 저거다 그래두 폰카로 찍은 사진치곤 꽤 만족스러움*_* 누가 뭐래도 나만 좋으면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파리 또 가고 싶다 흑흑 기회가 된다면 꽃보다 할배들처럼 잔디밭에 앉아서 좀 노닥거리고 싶음ㅋ.ㅋ(근데...누구랑??????잉??????) 그리운 파리여! 취업하면 꼭 돈모아서 다시 갈테니 날 기다리고 있으렴........:))))

레스토랑 in 보르도 (2) La Bell Epoque
2. La Belle Epoque2 Allées Orléans, 33000 Bordeauxla-belle-epoque-bordeaux.fr구글 지도 보기 오늘은 두 번째 레스토랑 포스팅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보르도 시를 가로지르는 가혼느 강변에 있는 역사 깊은 레스토랑입니다. 찾아가기도 쉬운데요, 깽꽁스 광장에서 강변 쪽으로 쭉 걸어가다 보면 바로 보입니다. 사진이 약간 흔들렸는데 가게 내부는 1880년대 그대로입니다. 19세기 후반의 분위기가 살아있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ㅎㅎ 원래 19세기 후반에는 호텔이었던 곳을 21세기 들어 레스토랑으로 개조해서 썼다고 하네요. 이번 여행을 하면서 느낀 건데 이곳에서 조금 유명하다 싶은 레스토랑들은 다들 건물의 역사가 오래 된 것 같습니다. 지난번 포스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