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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in 보르도 (1) Le Chapon Fin
휴일입니다ㅎㅎ 간만에 늦잠도 자고 상쾌한 기분이네요ㅎㅎ 어제는 제가 조교로 학생들한테 강의하는 시간이 저녁 늦게 잡혀서 피곤했는데도 푹 자고 나니까 괜찮은 것 같습니다ㅋㅋㅋ 게다가 일어나니 날씨도 너무 좋네요 :) 외출하기 전에 포스팅하고 나가야겠다 싶어서 올립니다. 오늘 포스팅은 제가 보르도에 있었던 동안 갔던 레스토랑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꽤 근사한 레스토랑도 있고, 적당한 가격대에 훌륭한 맛을 보여주는 레스토랑도 있어서 보르도에 갈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1. Le Chapon Fin5, Rue Montesquieu - 33000 Bordeauxhttp://www.chapon-fin.com/ 미슐랭 가이드 1 스타 레스토랑입니다. 1 스타 레스토랑 답게 제가 보르

마카롱 in 보르도
프랑스 하면 마카롱이죠!ㅎㅎ 한국에서라면 3년 동안 먹을 마카롱을 여기서는 일주일 동안 먹은 것 같습니다ㅎㅎ 마카롱 칼로리가 장난 아니라던데... 이 포스팅 올리구 헬스장 가서 운동하려구요ㅠㅠ 일단 사진부터 보고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위 사진은 Chocolaterie Georges Larnicol이라는 그랑 떼아트르 옆에 있는 제과점에서 찍은 마카롱 사진입니다. 덤으로 초콜렛 사진까지! 이 가게는 들어가기만 해도 막 행복해지는데요, 가게 전체가 마카롱, 초콜렛, 과자 밭입니다ㅎㅎ 마카롱 색이 참 곱네요 :) 간판에 Meilleur Ouvrier de France라고 쓰여 있는데요. 여행 중에는 저게 가게 이름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프랑스 장인 대회라고 하더라구요.(wikipedia 설명) 아마

2013년 보르도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사실 돌아온 건 지난주 월요일 밤 12시쯤이었는데, 돌아올 때 하두 고생해서 휴식+시차 적응하느라 일주일 동안 계속 병든 닭처럼 꾸벅꾸벅 졸았습니다ㅠㅠ 사진도 많이 찍고 해서 그동안 쉬면서 사진 리사이징도 하고 지인들한테 자랑하고 다니느라 바빴네요ㅎㅎ 그런데 돌아올 때 얼마나 고생했냐면... 태풍에 홍콩 항공편 결항…3000여 명 '발 동동' 제가 저 3000명 중에 1명이었어요.. 그런데 저 사람들은 그래도 휴가 차 놀러 다녀온 거고, 저는 (나름 명목상) 학회 참가하려고 다녀온 건데 들어올 때 저 고생을 하다니요. 심지어 제 귀국 일정은 이랬습니다. 보르도 메히냑 공항 -> 런던 개트윅 공항 -> 버스 타고 런던 히드로 공항으로 이동 -> 결항으로 10시간 대기

France (+ Andorra, Italy, Monaco, Switzerland, Germany, Luxembourg)
Winter, 2007. Paris- Mont. St. Michel - Lourdes - Andorra - Toulouse - Carcassonne - Arles - Avignon - Marseille - Cannes- Monaco - San Remo - Lyon - Annecy - Geneva - Colmar - Strasbourg - Heidelberg - Luxembourg - Paris ---------------------------------------------------------------------------------------------- 슈퍼에 갔더니 벌써 크리스마스 쿠키를 팔기 시작했다. 10월이 채 되지 않았는데. 너무 이른 것 같다고 생각하다가, 크리스마스- 겨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