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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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 - 첫째 날
어느 선배의 말처럼, 내 대학 생활의 팔할은 연극이었다.여름방학, 겨울방학에 두 달 동안 꼬박 연극을 연습해서 무대에 올리고 나면 남들 다 가는 여행, 국토 대장정 같은 것은 나와는 관계없는 얘기가 되기 일쑤였다. 군 제대 후에는 바로 학원 일을 시작해서 20대에는 정말 제대로 된 여행을 가보지 못했다. 회사에 입사하고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입사 3년차의 마지막에 드디어 휴가를 몰아 쓸 기회가 생겼다. 연말에 맞은 황금같은 기회. 주저없이 후쿠오카 4박 5일 자유 여행을 선택했다. 환율도 떨어지고 있었고 비행기 값도 다른 지역과 비교할 때 꽤 저렴했기 때문에... 그리고 일본은 중학교 때 스치듯 경험했던 이후로 꼭 다시 가보고 싶은 나라였다. 그리고 회사 2년차 때 예약만 해놓고 너무 바빠서 위약금과 함

1박 2일 후쿠오카 방문기 - 1
단지 아이폰을 사러 다녀온 1박 2일 후쿠오카 방문기 시작합니다. 진짜 정말 아이폰을 사러 간거라 아무 준비가 안 되어 있어서...;ㅅ; 가서 핸드폰으로 찾으며 돌아다니느라 은근은근 시간낭비 한 것 같지만 나름괜찮았어요'ㅅ'! 정말 급! 가게 된거라 비행기에서'우리 미친 것 같아 하하하하하하하하핳ㅎ'이러면서 창 밖을 내다보고 그래봤자 2시간도 안되는 비행이라 기내식은 간단간단하게 는 맛 없써여... ;ㅅ; 국적기인데 기내식 맛있게 좀 주지!! 아수버라.. 그리고 또 창밖 좀 보다보니 어느새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일본어 문외한이고 애인님은 그래도 초급 수준이라 지하철 타고 미리 예약해 둔 호텔로 으찌가려나 고민했는데 다행이 티켓 끊는 기계가 한국어

후쿠오카 하카타 그린 호텔 아넥스
2010/07/31 ~ 2010/08/04 같은 해 2월에 이어 두번째 후쿠오카 여행 때 묵었던 호텔. 첫번째 여행의 더 비 하카타가 하카타 역에서 조금 떨어져있는데다 주변에 갈만한 곳이 없어서 역에서 가까우면서 괜찮은 호텔을 검색하다가 찾은 곳이다. 가격은 오래 전이라 기억이 나지 않지만, 조식 포함인 더 비 하카타보다는 조식 불포함에도 조금 더 비싼 정도. 하카타역 바로 뒷 편에 위치, 호텔 입구에서 하카타역 1층 작은 식당가와 통하는 입구가 걸어서 2분이고, 치쿠시 출구에서는 모스버거,스타벅스가 있는 건물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나오는 최적의 위치! 패밀리마트가 호텔 입구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서 편리했으나, 역 내의 수퍼마켓이나 드럭스토어를 자주 이
![[일본여행] 2013년 8월 후쿠오카 여름여행 - 북큐슈3일패스 / 나가사키행 카모메 탑승!](https://img.zoomtrend.com/2013/08/21/f0352302_52141ba6a2fd0.jpg)
[일본여행] 2013년 8월 후쿠오카 여름여행 - 북큐슈3일패스 / 나가사키행 카모메 탑승!
호텔을 나서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스타벅스에 들러 또 한잔의 마끼아또! ㅋㅋ 히히 아주 된장녀 됐냐구요...ㅋㅋㅋ 둘째날에는 나가사키로 떠났어요! 북큐슈패스를 끊어서 열차를 타고 다녀왔어요~ 외국인 여행자를 상대로 저렴하게 3일권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하카타역에서 JR패스를 발권하는 곳을 찾았어요.. 갔더니 한국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앗.. 그런데 여권을 가지고 오지 않아 다ㅣ 호텔에 다녀왔다는...ㅠㅜ 여권을 카메라로 찍어놨었는데,,,, 실제 가지고 와야 한다네요 ㅎㅎ 간단하게 여권번호랑 여행일정 등등...을 기록하고 이렇게 티켓을 받았어요~ 다음날에 유후인노모리를 탈거라서 함께 예약했네요.. 지정좌석으로 예약했구요.. 날짜와 시간은 바꿀 수 있어요.. 금액은 7000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