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아이폰을 사러 다녀온 1박 2일 후쿠오카 방문기 시작합니다. 진짜 정말 아이폰을 사러 간거라 아무 준비가 안 되어 있어서...;ㅅ; 가서 핸드폰으로 찾으며 돌아다니느라 은근은근 시간낭비 한 것 같지만 나름괜찮았어요'ㅅ'! 정말 급! 가게 된거라 비행기에서'우리 미친 것 같아 하하하하하하하하핳ㅎ'이러면서 창 밖을 내다보고 그래봤자 2시간도 안되는 비행이라 기내식은 간단간단하게 는 맛 없써여... ;ㅅ; 국적기인데 기내식 맛있게 좀 주지!! 아수버라.. 그리고 또 창밖 좀 보다보니 어느새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일본어 문외한이고 애인님은 그래도 초급 수준이라 지하철 타고 미리 예약해 둔 호텔로 으찌가려나 고민했는데 다행이 티켓 끊는 기계가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