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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리노 젤라또(Amorino Gelato)
오늘의 포스팅은 아모리노 뉴욕 유니언 스퀘어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제가 로마를 뜬 이래로 제일 맛있는 젤라또를 맛보았던 곳이랍니다.뉴욕에서 지낸 3년간 아모리노를 몰랐다는 사실이 참 슬퍼집니다 ㅜㅜ 이곳의 아이스크림은 정통 이탈리아 젤라또의 그맛이구요,콘으로 받으면 장미모양으로 젤라또를 얹어주는걸로 유명해요.서버가 아이스크림을 만들때 정말 젤라또를 한잎 한잎 정성스레 만들어 주는 모습이 꽤나 인상적이예요.맛 종류도 크림류, 과일류, 등 많이 있어서 좋아요.저는 특히 복분자 맛을 좋아하는데 이곳의 복분자 젤라또는 완전 상큼한 복분자 맛 그대로였답니다.헤이즐넛도 깊은 맛이 있어서 좋았어요.단지 이곳은 맛만큼 가격도 쎄다는 점. 제일 작은 콘 하나에 5불정도 합니다. 아모리노에서는 젤라또를 와플 혹은 크
![[2013시드니] 10. Guzman Y Gomez (Mexican, 맛집 1)](https://img.zoomtrend.com/2013/05/06/e0030707_518732ae5cd5c.jpg)
[2013시드니] 10. Guzman Y Gomez (Mexican, 맛집 1)
시드니에서 맨날 동남아 음식이나 사 먹고 있는 나를 보며 친구들이 한 마디씩 거든다. 도대체 거기까지 가서 호주 음식 안 먹고 뭐하고 있냐고. 그럴 때 마다 난 되묻곤 하지. "도대체 호주 음식이 뭔데?"거리마다 널려 있는 피쉬 앤 칩스? 아시다시피 이건 영국 음식이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는 피쉬 앤 칩스에 '식문화'라는 타이틀을 붙이기에도 부끄럽다는 생각. 넌 그저 생선 튀김 + 감튀일 뿐이잖니...(사진: http://farehamtraditionalfishandchips.webs.com)스테이크? 호주에 널린 것이 소라고 해서 스테이크까지 널려 있을 것이라는 착각은 버려야 한다. 물론 저렴한 애들도 있지요. 그러나 블로그에서 유명한 5불 스테이크니 7불 스테이크 하는 집들은 현지인들에겐 영 인기가

IN n Out: 미국 서부 햄버거
제가 블로그를 차츰차츰 하면서 엄청난 후회가 몰려오는 것은 뉴욕에 살았으면서도 맛집 리뷰를 한편도 쓰지 않았다는 거예요.ㅠㅠ. 워낙 맛집이 많은 뉴욕이긴 한데, 이왕 블로그에 올린다면야햄버거 관련해서 비교 리뷰들을 쭈욱 올렸다면 참 좋은 주제였을텐데....라고 땅을 치며 후회해봅니다. 어디어디 갔었나 기억나는대로 세어보니..., 하나. 워낙 대중적으로 유명해서인지 줄이 오지게 길었던 Shake Shack, 둘. 메르디안 호텔 구석탱이에 숨어있는, 저에겐 1등 햄버거집, Joint's Burger,셋. 동부의 인앤아웃과 같은 프랜차이즈 Five Guys넷. 이름만 보면 마치 앞 가게의 짝퉁 같지만 나름 좋은 레스토랑이었던 Five Napkins다섯. 양이 적긴 했지만 너무 귀여운 미니버거를 먹었던 P

서울구경 : 가을의 부암동
알바하다가 간만에 시간이 남아 빈둥거리고 있는데, 오랜만에 이글루스에 들어왔더니 서버이전이다 뭐다 해서 바빴더군요. 흠... 여러가지 버그들도 아직 많이 남아있다는데 잘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할 일도 없고, 임시저장한 글 중에 아무거나 골라서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고른게 하필 가을에 찍은 사진들이네요. 봄꽃 피어나는 시점이지만 가을 단풍 가득한 사진을 올려보도록 하죠. ------------------------------------------------------------------- 북악산 등반과 함께 서울구경 하던 날, 이렇게 한적하고 따뜻한 거리가 있을까! 라며 창의문 앞 삼거리(http://enatubosi.egloos.com/1731644)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