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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5 posts![[2013시드니] 10. Guzman Y Gomez (Mexican, 맛집 1)](https://img.zoomtrend.com/2013/05/06/e0030707_518732ae5cd5c.jpg)
[2013시드니] 10. Guzman Y Gomez (Mexican, 맛집 1)
시드니에서 맨날 동남아 음식이나 사 먹고 있는 나를 보며 친구들이 한 마디씩 거든다. 도대체 거기까지 가서 호주 음식 안 먹고 뭐하고 있냐고. 그럴 때 마다 난 되묻곤 하지. "도대체 호주 음식이 뭔데?"거리마다 널려 있는 피쉬 앤 칩스? 아시다시피 이건 영국 음식이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는 피쉬 앤 칩스에 '식문화'라는 타이틀을 붙이기에도 부끄럽다는 생각. 넌 그저 생선 튀김 + 감튀일 뿐이잖니...(사진: http://farehamtraditionalfishandchips.webs.com)스테이크? 호주에 널린 것이 소라고 해서 스테이크까지 널려 있을 것이라는 착각은 버려야 한다. 물론 저렴한 애들도 있지요. 그러나 블로그에서 유명한 5불 스테이크니 7불 스테이크 하는 집들은 현지인들에겐 영 인기가

IN n Out: 미국 서부 햄버거
제가 블로그를 차츰차츰 하면서 엄청난 후회가 몰려오는 것은 뉴욕에 살았으면서도 맛집 리뷰를 한편도 쓰지 않았다는 거예요.ㅠㅠ. 워낙 맛집이 많은 뉴욕이긴 한데, 이왕 블로그에 올린다면야햄버거 관련해서 비교 리뷰들을 쭈욱 올렸다면 참 좋은 주제였을텐데....라고 땅을 치며 후회해봅니다. 어디어디 갔었나 기억나는대로 세어보니..., 하나. 워낙 대중적으로 유명해서인지 줄이 오지게 길었던 Shake Shack, 둘. 메르디안 호텔 구석탱이에 숨어있는, 저에겐 1등 햄버거집, Joint's Burger,셋. 동부의 인앤아웃과 같은 프랜차이즈 Five Guys넷. 이름만 보면 마치 앞 가게의 짝퉁 같지만 나름 좋은 레스토랑이었던 Five Napkins다섯. 양이 적긴 했지만 너무 귀여운 미니버거를 먹었던 P

서울구경 : 가을의 부암동
알바하다가 간만에 시간이 남아 빈둥거리고 있는데, 오랜만에 이글루스에 들어왔더니 서버이전이다 뭐다 해서 바빴더군요. 흠... 여러가지 버그들도 아직 많이 남아있다는데 잘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할 일도 없고, 임시저장한 글 중에 아무거나 골라서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고른게 하필 가을에 찍은 사진들이네요. 봄꽃 피어나는 시점이지만 가을 단풍 가득한 사진을 올려보도록 하죠. ------------------------------------------------------------------- 북악산 등반과 함께 서울구경 하던 날, 이렇게 한적하고 따뜻한 거리가 있을까! 라며 창의문 앞 삼거리(http://enatubosi.egloos.com/1731644)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다

전주 먹벙 13.03.13~14
간단하게 여행 후기 작성.맛집과 숙박은 따로 포스팅할까 싶다. 원래의 목적은 1박 2일 내지는 2박 3일로 14종류의 음식을 즐기는 것이었다.하지만 전주는 2박까지 하기엔 작은 도시였고 약을 먹여야 하는 환묘가 집에서 기다리고 있기에 1박 2일동안 최대한 먹는 걸로 목표를 잡았다. 아침 첫 차가 8시 반. 도착시간은 10시 40분쯤? 생각보다 가까웠다.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한옥마을까지 슬렁슬렁 걸어가니 1시간쯤 걸렸다.전날부터 비가 와서 날씨는 흐리고 추웠다. 그래서 첫 타자로 칼국수!들깨가 많아서 난 맛있었고 주인님은 텁텁해했다. 쫄면은 매우 만족. 만두는 못 먹어봄. ㅠㅠ 양이 진짜 많다.한옥마을을 배회하며 손에 호두과자를 들었다. 흰 앙금과 호두 반 쪽. 뫄이쪄!숙소를 탐색하다 외관이 맘에 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