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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 HEP FIVE 관람차

[오사카 여행] HEP FIVE 관람차

12월 2일 3박 4일 여행의 마지막 일정이 된 곳은 우메다에 위치한 HEP FIVE 관람차였습니다. 애당초 HEP FIVE 관람차에 탑승한 이후 츠텐카쿠로 이동해 전망대에 올라가려 했지만 시간이 부족해 츠텐카쿠 앞에서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우메다의 숙소 창문 너머로 HEP FIVE 관람차가 보였습니다. 우메다의 골목에서 바라본 HEP FIVE 관람차. 쇼핑몰인 HEP FIVE의 옥상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HEP FIVE 1층에서 반기는 두 마리의 붉은 고래. HEP FIVE 관람차의 붉은색과도 상통합니다. HEP FIVE 7층에 올라가 관람차 앞에 섰습니다. 관람차는 물론이고 주변의 벽도 온통 붉은색입니다. 관람차에 탑승했습니다. 위로 바라본 다른 관람차. 건물의

라라라랄랄라 오사카(4) 한카이 노면전차를 아시나요(후).

라라라랄랄라 오사카(4) 한카이 노면전차를 아시나요(후).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12월 26일

히가시텐카차야의 아베노 세이메이 탄생 설화가 서린 신사에 다녀와서. 다시 한카이 노면전차에 몸을 싣습니다. 이런 건널목을 보면 뭔가 아련한 그런 느낌이 들어요. 서울 도심이나 신도시에선 이런 철도 건널목을 더 이상 볼 수 없어서일까요. 차가 자주 오니까 별 걱정 없이 플랫폼으로 향합니다. 아주 조그만 시골 정거장스러운 분위기. 벤치에 앉아 mp3를 꺼냅니다. 중이중이...........하다기보단 어딘가 간지럽기도 하지만 랜덤으로 음악을 틀고 사진 벤치에 앉습니다. 나온 음악은 바텐더 OST. 차 몇 대를 그냥 보내며 멍하니 따듯하고 맑은 오사카의 겨울을 즐깁니다. 정말로 아무 생각 없이 어쩐지 기분 좋아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노면전차의 조그만 역이라는 배경 때문일까요. 얼마나 그러고 있었는지 모르

라라라랄랄라 오사카(3) 한카이 노면전차를 아시나요(전).

라라라랄랄라 오사카(3) 한카이 노면전차를 아시나요(전).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12월 25일

오사카 라라라 블로그와 일본 오사카 관광 컨벤션 협회의 도움으로 다녀온 이번 2박3일 12월의 오사카 여행. 오사카는 이제 7번째지만 존재도 몰랐던(..........) 한카이 노면전차에 처음 타봤습니다. 아쉽게도 간사이 스룻토 패스나 오사카 프리 패스에 해당이 안 되는 구간이긴 해도 600엔 프리 티켓이 따로 있네요. 오사카에 가시는 분은 거의 다 지하철 1호선처럼 자주 타게 될 미도스지센을 타고 텐노지역으로 일단 향합니다. 첫날엔 프리패스를 쓰지 않을 생각으로 호텔 근처의 신사이바시 역으로 가서 편도 230엔으로 텐노지 역에 갑니다. 참고로 오사카 프리 패스는 매달 20일, 그리고 금요일에 600~800엔이라는 금액으로 알차게 뽕을 뽑을 수(?) 있구요. 사실 프리패스의 좋은 점은 뽕을 뽑는

혼자 떠난 칸사이 힐링여행 첫날

혼자 떠난 칸사이 힐링여행 첫날

2012년 8월 20일 월요일 - 모험 첫째날 "난 돈 쓰는게 너무 아까운데 왜 쟤(나)한테 쓰는 돈은 안아깝지?" 하시는 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엄마♥의 은혜로 떠남. 뭐가 그렇게 힘들었는지 왜그렇게 어디론가 가고 싶었는지 지금은 기억이 나지 않으나 그리 싼 딜이 아니였음에도 무작정 일주일전에 비행기+호텔 예약해서 떠났다. 삼박 사일. 공항 버스를 타러 정류장까지 가는데 비가 왔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엄마가 정류장까지 데려다 주셨고 난 그날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 가는 여행의 두근댐이 좋았다. 아 지금 네달이나 지났는데도 두근 두근 공항에서 엄ㅁㅏ♥ 랑 카톡하고 출발 덕후의_나라로_떠나는_빨강덕후.jpg 비행기 안에서 커피 두잔 칸사이 공항에 내려서 오사카 슛쵸킵뿌(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