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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_ 120423 (동방신기 교세라돔 카시오페아 투어 참관기) 2
이 날은 비 온 다음날이라 날도 쨍하니 좋아서 사진도 잘 찍혔다. 이 본당 주변을 긴 회랑이 싸고 있음. 내 디카는 니콘인데 색감이 좀 쨍하긴 해도 야외 사진이 잘 찍힘. 안도 크다. 암만 봐도 투구 생각이 나... 절인데...... 안으로 들어가서 본존불상을 본다. 역시 크다. 양 옆에도 이런 불상들이 있음. 광목천. 아 갑자기 성전 생각나는게 한번 오덕은 영원한 오덕인가 봄. 절 복원 모형도 뒤에 있음. 이건 본불상 뒷판 찍어본 것. 유물들. 이상하게 뇌리에 남는 표정들이야. 다문천. 뒤에는 기념품 가게도 있었는데, 여기서 기념품 몇 개를 샀음. 언니들이 예뻐서 샀는데 어떻게 장식해야 할지

오사카 _ 120422 (동방신기 교세라돔 카시오페아 투어 참관기)
오늘은 오사카 여행기부터. 문장에 신경 안쓰고 휙휙 갈기기 위해 음슴체로 쓰겠음. 사실 이 여행은 빠수니로써 간거였음. 올해 동방신기는 일본 투어를 했는데 비기스트가 아니라 그랬는지, 일본 주소를 대행사 주소로 써서 그런지, 외국인 이름이라 그런지 나는 줄줄히 신청에 실패했음;;; 그래서 남은건 에셈에서 하는 카시오페아 투어 참가 밖에 없었고. 원래 빠순이는 빠순이를 혐오하는 법인데다, 난 빠순이가 단체로 움직인다는 자체가 끔찍한 사람이었지만 방법이 없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빠순이가 다 같은 빠순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임. 빠순질 행태에는 백명이면 백명의 유형이 있음. 거기다 나는 원래 독고다이 빠순질을 함. 개드립과 해학과 자기 희화화에 도가 튼 신화 팬질도 그렇게 한 사람인데
![[오사카 여행] 도톤보리의 돔보리 리버 크루즈](https://img.zoomtrend.com/2012/12/16/b0008277_50cd5b930c177.jpg)
[오사카 여행] 도톤보리의 돔보리 리버 크루즈
오사카 여행 셋째 날 오후에 방문한 곳은 도톤보리였습니다. 지하철 신사이바시역에서 반기는 고양이. 일본인들의 고양이 사랑은 대단합니다. 신사이바시역에서 도톤보리로 향합니다. 도톤보리의 돔보리 리버 크루즈. '리버 크루즈'라고는 하지만 도톤보리가 큰 강은 아니어서 배의 이름도 '크루즈'보다는 '곤돌라'가 더 어울리는 표현이 아닌가 싶습니다. 크루즈의 맨 앞 자리에 앉아 바라본 도톤보리의 모습. 초겨울이라 날씨가 차가워 무릎 담요를 승객에게 지급하는 운영회사 측의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출발한 리버 크루즈. 오른쪽 뒤편에 보이는 노란색 관람차가 있는 돈키호테가 배의 출발점이었습니다. 노란색 관람차는 현재 운행하지 습니다. 출발점인 돈키호테를 거쳐 유턴 지점인 우키니와바시로
![[오사카 여행] 오사카성 - 오사카의 상징](https://img.zoomtrend.com/2012/12/15/b0008277_50cba89bbddaf.jpg)
[오사카 여행] 오사카성 - 오사카의 상징
오사카 여행 셋째 날 오전에는 오사카의 상징인 오사카성을 찾았습니다. 지하철 텐마바시역에 내려 바라본 오사카성 천수각. 현대식 건물 사이로 고풍스런 성이 보여 묘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오사카성을 바라보고 걸으니 서쪽에 위치한 이누이 망루와 해자와 만납니다. 오사카성의 입구 중 하나인 오오테몬을 향해 올라갑니다. 오오테몬 안으로 들어오니 엄청나게 큰 돌이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왼쪽 하단의 사람과 비교하면 그 크기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니시노마루 정원에 먼저 들어왔습니다. 오사카의 영빈관 건물입니다. 영빈관 건물을 등지면 오사카성과 니시노마루 정원 전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오사카성의 두 번째 관문 사쿠라몬. 현재 공사 중이어서 전모를 볼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