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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3 posts![[오사카 여행] 이대호 홈구장 오사카돔](https://img.zoomtrend.com/2012/12/19/b0008277_50d027a7a5672.jpg)
[오사카 여행] 이대호 홈구장 오사카돔
셋째 날 오후에는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에 소속된 이대호의 홈 구장 오사카돔을 찾았습니다. 오사카 시내 곳곳의 지하철역 포스터에 등장한 오릭스의 모리와키 히로시 신임 감독. 몇 년 째 최하위권을 헤매는 오릭스를 포스터에서 강조하는 것처럼 빠른 스피드의 팀으로 바꿀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지하철 돔마에치요자키 역에 내렸습니다. 고토, T 오카다 등 오릭스 선수들의 사진이 승강장에서부터 반깁니다. 하지만 부동의 4번 타자 이대호의 사진은 없어 아쉬웠습니다. 지상으로 올라오자 오릭스의 두 마스코트가 보입니다. 오른쪽이 버팔로 불, 왼쪽이 버팔로 벨입니다. 드디어 보이는 이대호의 사진. 야구 시즌이 끝난지 오래이지만 오사카돔을 향해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알고 보니 가수

이번 오사카 여행에 참조할 책들.
요렇게 5권입니다. 맛푸루, 루루부 2012년판 오사카 가이드북. 그리고 부오프에서 옛날에 산 2009년판 가이드북. 코게빵(탄빵) 작가의 오사카 고베 여행기. 타카기 나오코의 사랑스러운 로컬 식사 여행. 오사카인(?) 시어머니를 둔 며느리의 4컷만화를 본 적이 있는데, 도쿄의 카페에서 믹스쥬스를 주문하니까 종업원이 뭥미??????하는 장면이 있었어요. 마루후쿠 카페는 커피로 유명한 오래된 가게인데 가서 한 번 나도 믹스 쥬스를 마셔볼까나. 간토엔 소바, 간사이엔 우동이라죠. 도톤보리 이마이를 비롯하여 오사카에선 우동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이번엔 기대 중. 이 가게도 한 번 가볼 생각. 타코센. 문제는 타코야키에서 타코, 즉 문어를 빼달라고 주문하여 오사카 명물 타코야키 가게 종업원을 멘붕시킨 경험이

오사카 _ 120424 (동방신기 교세라돔 카시오페아 투어 참관기)
마지막 날은 돌아오는 것뿐. 버스 안에서 조식 도시락을 받았음. 밥 양이 많더라고; 공항에 도착해서 유료로 돈 내고 짐을 맡긴 다음에 돌아다녔는데, 전술한 것처럼 편의점에서 목장시보리 아이스크림 발견해서 사먹고, 남는 돈으로 커피랑 사탕 같은 것도 샀음. 감격의 상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널 사기 위해서 그 개고생을 했건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하고 부드러워... 편의점이랑 슈퍼에서 산 것들. 근데 다 그냥 그렇고. 딱 이렇다 하게 맛있지는 않더라. 이건 첫 영화에서 '모모' 역할을 맡은 창민이를 기념해서 산 음료수였음. 패키지도 이쁘길래 샀는데 엄청 맛있음. 처음 한 모금 들이킨 순간 너무 맛있어서 원샷 때림ㄷㄷ

오사카 _ 120423 (동방신기 교세라돔 카시오페아 투어 참관기) 3
아 참, 크레페 먹었다! 원래 이런 스위츠는 별로 안좋아하는 편인데 이건 맛있었어. 일본에 가면 스타킹을 사겠다고 생각해서 백화점에 갔는데 의외로 맘에 드는게 별로 없었음. 그래도 그냥 오긴 섭섭해서 고르다보니 어째 괴랄한 애들만 들고 오게 되더라고. 저 하늘색 스타킹은 사놓고 아직 한 번도 못 뜯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의 안나수이 스타킹도 마찬가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걸 살 때 내가 머리에 총을 맞았나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니클로 갔다가 세일할 때 들고 왔는데 한국에도 있는 거라 뭐하러 사왔는지 모르겠음. 네크라인이 좁아서 나한테 어울리지도 않아! 이건 마츠모토 키요시에서 데려온 것들임. 케이트 세일하길래 선물로 뿌리려고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