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

포스트: 141|아이템:한석규(86)
Tags

Posts

141 posts
베를린

베를린

어제 서울대입구역 롯데시네마에서 조조로 보았다. T멤버쉽이 있으면 조조에 3000원으로 영화를 볼 수 있으니 자주 롯데시네마를 가개 된다. (결정적으로 주위에 지금 씨지브이가 없다) 베를린은 기대보다는 조금 실망스러웠다. 너무 배우들에 많이 의존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출이나 탄탄한 스토리보다는 배우들의 연기와 액션에 많이 의존한 것 같다. 스토리라인은 남북문제가 끼어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의형제가 많이 떠올랐다. 특히 한석규씨의 역할에서와 표종성의 배신받은 위치까지. 좀 더 참신할 수는 없었을까. 또 한석규씨를 참 좋아하는데 영화에서 도대체 무슨 이유로 등장시킨 캐릭터인지 감이 오지 않아 리뷰를 여러개 읽어보았는데 내가 역할을 이해하지 못한 건 다름이 아니라 쉬리를

철학이 없는 액션. 베를린

철학이 없는 액션. 베를린

antisocial|2013년 2월 21일

베를린. 2013 웃기게도 영화를 본지 5분만에 든 생각은 다른 감독이 찍었으면 더 잘찍지 않았을까? 였다.... 개인적으로는 전혀 헐리우드 스럽지 않았는데 외국배경에 외국인이 많이 나와서 였을까 사람들은 헐리우드 따라잡기라고 그러는지.. 뭐 취향나름이기는 한데 촬영구도가 너무 평이하고 지루한 느낌이 있다. 컷수도 좀 부족한것 같고 아예 처음부터 끝까지 핸드헬드느낌으로 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이것은 장르를 불문하고 정말 개인적인 최근의 취향이긴 한데) 생각도 드는데 드라마 아이리스 생각을 해보면 또 이상하게 되버릴것 같기도 하고.. 편집도 뭔가 한템포 늦게 자른다는 기분이 드는데 배경음악도 뭔가 긴박감이 안맞고..비로소 템포가 맞다고 생각된게 마지막 에필로그 시퀀스였으니..화면 색감도 황해처럼

베를린

베를린

토니 영화사 |2013년 2월 18일

는 이 시대를 담아내는 훌륭한 누와르였다. 그런 작품의 차기작이었기에 은 평단과 관객의 기대를 받았었다. 일단 필자는 이 영화와 타 작품과의 유사성은 완전히 배제했다. 물론 논란이 있는 소설을 읽어본 적도 없어서기 때문이지만, 짧게 말해서 부터 시작한 국내 영화들의 해외작품 표절 논란에 동참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냥 류승완의 그 자체만으로 이 영화를 봤다는 것. 영화는 보다 더 큰 그림을 노린다. 김정일 사망 직후, 베를린을 배경으로 북한과 남한 그리고 CIA 게다가 이스라엘 등 중동까지, 현 21세기의 정치 사회적 세계 지도를 그리려 한다. 그러나 이런 정치적인 이해관계들 아래서 희생되는

베를린 , 2013

베를린 , 2013

in:D|2013년 2월 17일

베를린 , 2013 한참 늦은 포스팅이기도 하고 많은 분들이 이미 할 말 못 할 말 다 해놨기 때문에 따로 설명은 필요 없을듯. 그 뒤에 봤던 다이하드와 비교가 되어 상대적으로 더 좋은 평가를 주게 되는데, 사실 전반적인 스토리 라인 자체는 (대부분의 액션 스릴러가 그렇듯) 크게 새로울 것이 없다. 단지 주인공의 배경이 북한 공작원이라는 것 정도가 특이한 정도. 처음에는 한석규와 하정우의 라이벌 구도로 가나 했는데, 한석규의 캐릭터가 그 정도의 위인(?)으로 설정되어있진 않아서 사실상 이야기 진행을 위한 보조역 정도로 전락해버렸다. '인민의 영웅' 하정우는 역시나 초반부터 무시무시한 캐릭터로 그려지더니 일당백의 기량으로 휘젓고 다니는 전형적인 액션 히어로. 간략하게 평가하면 조선인민공화국판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