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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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기대한만큼은 나와준 첩보액션영화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3월 9일

감독;류승완 주연;하정우,한석규,전지현,류승범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액션영화로써 하정우 한석규전지현 류승범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한 영화 1월 29일 전야개봉떄 열린 시사회로 보고 왔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하정우 한석규 전지현류승범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1월 29일 전야개봉떄 열린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말하자면 음모와 배신의 도시 베를린에서 벌어지는 쫓고 쫓기는상황들을 첩보액션적인 요소로 흥미롭게 잘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 영화를 시리즈로 만들 가능성 역시배제할수 없는 가

리뷰)구타유발자들 (뜬금포쏘는 옛 영화 리뷰)

리뷰)구타유발자들 (뜬금포쏘는 옛 영화 리뷰)

project없|2013년 3월 8일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 개중에서는 잘난놈, 못난놈, 된놈,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별 해괴한 인간들이 많다. 우리는 그 와중에서 참으로 강렬한 인상으로 남게되는 사람들을 보게되는데 그 중에서 가장 인상에 남는 녀석들은 아마 나를 화가나게 만들거나 혹은 역겹게 만드는 군상일것이다. 물론 위대한것, 숭배하고 싶은것에 대한 좋은 기억도 오래 남게 된다. 하지만 가슴에 사묻히고 원한을 사며 인간을 해치는 나쁜 감정을 갖게 되는것은 역시 나를 화나게 만드는 것들 즉 구타유발자들인 것이다. 이 영화는 보면 볼수록 참 가관인 인간군상에 대한 하나의 보고서이다. 영화의 도입부부터 관객을 매우 빡치게 만드는 인간이 나오는데 교수라는 권력으로 무장하고는 학생에게 성을 요구하는 대학교 교수

백야행, 하얀 어둠 속을 걷다_더러운 인간으로부터 자기를 해방시켜주었다는 고마움, 하지만 그 더러운 인간의 아들이라는 꺼림찍함.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3월 4일

백야행-하얀 어둠 속을 걷다 한석규,손예진,고수 / 박신우 나의 점수 : 2009.11.21. 서울극장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온유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교훈을 주는 작품으로 텔미썸딩, 친절한 금자씨...그리고 백야행을 꼽는다. 그리고 이런 종류는 어떠한 외국영화들 보다도 우리 나라 감독들이 잘 만드는 것 같다. 모두가 여성을 성적 약자라는 측면에서 보았다. 일단 백야행에서는 자기 의사와 전혀 관계없이 성폭행을 당함 + 인간에게 최후의 보루라 여겨지는 부모로부터의 배신...이걸로서 더이상 추락할 수 없을 곳까지 바닥에 다다른 한 여자가 나온다. 여자가 이런 상황에 처해지면 그 허허함을 무엇으로도 채울 수가 없음을 이 작품은 극명하게 보여준다. 부도, 명예도, 헌신적인 사랑도...세상의

<베를린> 우리도 자랑할 액션 영화가 생겼네

<베를린> 우리도 자랑할 액션 영화가 생겼네

감각적인 오프닝을 시작으로 류승완 감독의 을 보고 왔다. 같이 보기로 한 분의 사정상 미뤄진게 결국 예매 기한 마지막이 되어 급히 개봉 3주도 넘어서 보게 된 것이다. 그동안 평단의 호평과 많은 영화팬들의 관심이 꽂혀있어 상당히 궁금해하고 있었다. 아무튼 숨가쁜 충탄세례가 초반부터 터지고, 겁나는 육탄 액션에 맞춰 사정없이 배경음악은 퍼쿠션(타악기)을 때려주니, 이미 그 흥분도는 급상승으로 뛰었다. '이거 서두부터 화끈한데!' 하며 정신이 번뜩났다. 베를린에서 벌어지는 남한과 북한 그 외에 다국적으로 비밀요원들의 첩보전이 그물망으로 엮여가고, 주인공 '표종성' 하정우와 '련정희' 전지현 부부 요원의 드라마가 얽혀져 사실 내용적으로는 과하게 무겁고 복잡한 감이 들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