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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sts<의형제> : 캐릭터의 한(恨)
국정원 소속으로 남파공작원 '그림자'를 평생에 걸쳐 쫓던 '이한규'. 그는 그림자를 쫓다가 회사에서도 내쳐지고, 가족들과도 멀어진다. 그리고 새로 만든 의형제이자 가장 마지막으로 남은 가족인 '송지원'을 잃을 뻔한 순간에, 그는 간신히 그림자를 잡아 총을 겨눈다. 그리고 내뱉는 한(恨). 짧은 대사 한 마디지만, 그 안에서 그 인물의 인생사가 조금씩 엿보이는 순간. 개인적으로는 송강호의 연기 중 가장 좋아하는 쇼트라 할 수 있겠다. 영화란 진짜 멋진 것이다.
![[WIN95] 수호전: 천명의 맹세(水滸伝・天命の誓い.1998)](https://img.zoomtrend.com/2019/10/13/b0007603_5da28c8230560.jpg)
[WIN95] 수호전: 천명의 맹세(水滸伝・天命の誓い.1998)
1989년에 ‘KOEI’에서 중국 4대 기서 중 하나로 원나라 말기 때 ‘시내암’이 쓰고 ‘나관중’이 편집한 장편 무협 소설 ‘수호지’를 메인 소재로 하여 PC8801, MSX2, X68000, 패미콤, 플레이 스테이션 1, 세가 세턴용으로 만든 역사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1998년에 Windows 95용으로 리메이크한 작품. 내용은 1101년 중국 송나라 시대 때 간신 ‘고구’의 횡포로 나라가 망해가고 있어서 ‘휘종 황제’가 근심하고 있을 때, 영웅호걸들이 나타나 간신을 토벌하는 이야기다. 본작은 수호지를 메인 소재로 삼았고 실제 수호지의 캐릭터들이 등장하지만, 본편 스토리는 수호지와는 다르다. 정확히 말하자면, 수호지 원작의 스토리 흐름을 정확히 따라가지는 않는다. 10

의형제(2010)_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딨냐고 비웃던 사람들을 비웃는 듯한 영화
2010/3/9/CGV불광 '장훈'이라는 감독님 이름을 기억해야겠다고 생각했던 작품이다.사실 소재 자체는 흥미롭지 않았다. 단지 송강호-강동원이라는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배우가 투톱으로 나섰다는 게 더 끌려서 보게되었다.그런데 영화가 괜찮게 느껴졌다. 일단 웃기고 재미있어서 좋았고, 스릴도 있고, 짠하고 감동적이기도 하고 게다가 사회문제를 건드렸다. 어떻게 보면 우리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남북문제를. 솔직히 나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젊은 사람에게 남북 문제라는 소재는 사랑이라던지 한국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출생의 비밀처럼 뻔하고 식상하게 느껴지는 무언가가 아닐까. 그런데 그런 아쉬움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사실 이 영화를 본 후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딨어?"라고 말하던 주위 친구들은 약간

130713 영화 의형제; 웃을 때 주름 안생기던 강동원이 나오는 영화
의형제/영화 의형제/강동원/송강호/ 영화추천/ 참 좋은 영화 의형제/영화 의형제/강동원/송강호/ 영화추천/ 참 좋은 영화 의형제/영화 의형제/강동원/송강호/ 영화추천/ 참 좋은 영화 의형제/영화 의형제/강동원/송강호/ 영화추천/ 참 좋은 영화 의형제/영화 의형제/강동원/송강호/ 영화추천/ 참 좋은 영화 안녕하세요 스얻입니다. 오늘 몇개째 쓰는 건지 모르겠네요. (+2013.8.4 내용추가) 저 위에 멘트는 언제 날린건가요 누구한테 물어보는거지 안녕하세요 스얻입니다. 임시저장이 되어있길래 눌러봤는데 꼴랑 저거 두줄 써져있는 반전이 있었네요 어... 벌써 한달전인가요 맙소사 진짜 한달전이네 그 디비디를 산지... 사실 그거 산거 어디가서 얘기하면 다들 돈이 너무 많이 들었다고 뜨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