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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posts[파파로티] 한석규 이제훈의 연기호흡이 괜찮았다
감독;윤종찬 주연;한석규,이제훈군입대한 이제훈이 군입대전 촬영한 영화로써 이제훈과 함께한석규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이영화를 3월 14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실화를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진 영화로써 군입대한 이제훈이 군입대전촬영을 한 영화 이 영화를 3월 14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뻔하긴하지만 그속에서 보여준 한석규-이제훈의 연기가 잘 빛을 발해주었다는 것이다.김천예고 음악과장 나성신에게 조폭 제자 이장호가 들어오게 되면서 시작하게되는 이 영화는 이장호와 나성신이 티격태격하는 모습과

2013 04 06 <초록물고기>
초록물고기 한석규,심혜진,문성근 / 이창동 나의 점수 : ★★★★★ 느와르+로맨스+드라마 여운이 짙은 영화 일부러 파격적으로 뽑은 듯한 느와르적 포스터와 스틸컷들 때문에 엄청 센 영환줄 알았는데 사실은 은근 잔잔한 면도 있고, 슬슬 보고 나니 짙은 여운이 남는 영화다. 아무래도 십 년도 더 된 작품(1997년 작)이다보니 오늘날의 시선에는 심심하다 싶어도 당시로서는 무척 도발적이었을테다. 한석규, 심혜진, 문성근, 명계남 등 오늘날 거장이 된 명배우들의 총출동과 90년대 초 막 개발되는 신도시의 풍경, 애틋한 가족애 같은 것들이 어우러져 이 명화를 탄생시켰다. 물론 미쟝센이라든가 액션이라든가 음악이라든가, 지금 보기에는 퍽 촌스럽다 싶은 부분이 많지만 그마저도 90년대를 구경하는

<파파로티> 배우의 연기로 신파의 늪은 빠져나온다
빤해도 너무 빤하다. 이태리 유학까지 간 촉망 받는 성악가였으나 병으로 인해 중도 포기하고 음악선생이 된 상진(한석규)을 보면, 기시감이 느껴지는 사연의 주인공이라는 걸 알 수 있다. 무릎부상으로 야구를 그만 둔 속 왕년의 홈런왕 듀간(톰 행크스)부터 가깝게 프로야구 최고의 간판투수였다가 음주폭행을 일으켜 좌천된 의 상남(정재영), 88올림픽 역도 동메달리스트였지만 부상으로 시련을 겪은 의 지봉(이범수) 등 수많은 영화 속 스승들은 그런 식으로 시골 촌구석까지 흘러들어갔다. 그리고 그들이 만나게 되는 제자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어딘가 모가 나 있거나 구구절절 사연 한 번 기구하다. 의 장호(이제훈) 역시 다르지

<파파로티> 맛깔난 연기와 풍부한 음악 감성 그리고 진짜 웃긴다
주 조연의 캐스팅으로 먼저 눈에 확 띄는 실화를 모티브로 한 음악 드라마 성장 영화 시사회를 피아노 제자분과 다녀왔다. 주인공 건달 학생 '장호' 이제훈이나 지방 예고 음악 선생 '상진' 한석규나 태도 불량으로는 동급인데, 이렇게 확실한 대세의 두 주연을 위시로 비쥬얼에서 거의 독보적이게, 어쩜 이렇게 캐스팅을 했을까 싶은 기가막힌 조연들까지 어찌나 통통 튀는 캐릭터와 연기가 훌륭한지 초반부터 영화는 관객을 스크린으로 확 끌여 당겼다. 영화는 내내 빵빵 터지는 유머와 깨알 같은 사투리와 상황 코미디가 불을 뿜으며, 깜찍 발칙 고등학교를 무대로 스펙터클한 학원 코미디 드라마가 구성지게 전개되었다. 앞서도 말한 환상 궁합 외모 커플에다 또다른 신스틸러라 할 배달부까지 그야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