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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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마이 로마이> 무난하게 볼만한 코믹물!

<테르마이 로마이> 무난하게 볼만한 코믹물!

본격 일본 전국목욕탕조합이 공식응원하는 영화되겠습니다^^; 한국에는 아직 소식이 없지만 일본에서는 딱 골든위크를 노려 개봉하여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를 보고 왔습니다. 원작만화는 한국에도 번역출간중이고, 애니메이션도 올해초에 일본에서 방영을 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영화까지 나왔는데, 작년에 지진이 났을 때도 한창 촬영중이었다고 하니 생각보다 긴시간동안 준비해온 영화 같습니다. 저는 예전에 를 봤던 신주쿠에 있는 극장에서 골든위크 중에 보고 왔습니다. 보통 일본에서 만화원작으로 영화를 만들다보면 원작재현에 너무 초첨을 맞춘 나머지 코스프레한 등장인물들이 나와 괴작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다행히 이 만화는 그런 한계는 상

[영화] <천사의 사랑 (my rainy days)>

[영화] <천사의 사랑 (my rainy days)>

중학생 시절 어떠한 사건으로 병원을 찾아간 소녀 오자와 리오(배우:사사키노조미)는 자신과 똑같은 성을 가진 남자 오자와 코우키(타니하라쇼스케)와 진찰서가 바뀌게 된다. 그것이 그와의 첫만남이었다. 그후 고등학생이 된 리오는 흔히 말하는 갸루, 날라리 여고생이었다. 외모도 아름다워 친구들의 동경의 대상이었지만 그녀는 뒤에서 이지메를 조장하고 원조교재를 하기도 하였다. 그러던 그녀는 우연히 코우키를 다시 만나게 되고 그녀는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후 원교등을 그만두고 코우키에 푹빠진다. 하지만 그녀는 몰랐다. 그가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는 사실을.. 인터넷에서 누가 올린 '도서관키스'라는 움짤을 보고 "어머! 이건 봐야되!" 싶어서 봤는데 어익후 생각보다 재밌었다. 대놓고 대쉬를 하던 리오를 결국

<요코하마 사토코 단편선>-1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요코하마 사토코 단편선>-1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제1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과 개막작 관람 이후 영화제 상영 첫날, '아시아 스펙트럼:일본영화 특별전 1955x2012-가슴이여, 영원히' 중 을 관람하고 왔다. 2007년 일본영화감독협회 신인상 수상 등 독창적인 작품세계로 주목받기 시작한 젊은 여성 감독 요코하마 사토코의 개봉관에서는 흔하게 볼 수 없는 3개의 단편 영화와 감독과의 대화 시간이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었다. 첫 단편 은 (2005), (2009)의 예쁜 얼굴의 익숙한 여배우 타베 미카코가 나무 영사기를 통해 나오는 비현실의 영화와 현실을 넘나드는 미지의 파란색 옷을 입은 소녀로 나오는 몽환적이고

<멋진 악몽> 스타들 얼굴값, 감독 이름값하는 대박 코미디 수작!

<멋진 악몽> 스타들 얼굴값, 감독 이름값하는 대박 코미디 수작!

, 등 일본 연극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연출자로 명성을 쌓고, 영화 로 잘 알려진 미타니 코키 감독 그리고 , 의 후카츠 에리, 낯익은 중견 배우 니시다 토시유키, , 등 매우 많은 작품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193cm 장신 배우 아베 히로시, 일드, 의 타케우치 유코 등 소개하다가 지치는 일본 드라마, 영화 조금 봐도 거의 다 알아볼 수 있는 초호화 연기자 총집합에 일본 박스오피스 4주간 1위에 빛나는 즐거운 웃음과 포복절도의 진수를 맛보게 한 <멋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