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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다 큰 여자들 コンナオトナノオンナノコ (2007)

[review] 다 큰 여자들 コンナオトナノオンナノコ (2007)

* 원작 : 아비코 마리 * 각본 : 토미나가 마사노리, 사토 아키 * 감독 : 토미나가 마사노리 * 장르 : 드라마 * 배경 : 현대 일본 * 등장인물 : 치아키(오다 에리카), 마사미(모노 아키코), 준이치(미즈하시 켄지), 카즈히코(사이토 요이치로), 후-카(이소노 아리사) * 러닝타임 : 77분 * 줄거리 : 주부잡지 편집부 기자 치아키(29). 비범한 카리스마, 일 잘 하기로 소문난 그녀이지만 현재 일에 파묻혀 자신의 삶이라곤 전혀 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결혼이 여자의 행복”이라는 말이 짜증 나지만, 외로움은 좀 떨쳐버리고 싶고 마사미의 딸 후카처럼 귀여운 아가도 있으면 좋겠다. 후카 엄마이자 치아키의 과거 직장동료 마사미(29). 결혼 5년차 주부 마사미는 주부잡지에 딱 어울리는 모범주부처

그 때의 생명

그 때의 생명

고마워|2012년 9월 21일

생각해 본 적 없었다. 사후세계에 대해선 애니메이션과 몇몇 영화들을 보며 상상해본 적은 있지만 내가 죽은 후 남은 내 물건들의 처분에 대해서는 정말 생각해 본 적 없다.더불어 유품을 가족 대신 정리해주는 회사가 있을 거라는 생각도 한 적 없다.그래서 내용 초반부터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은 표정이 되었다.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있는 그 중심축이 어쩌면 몇십년 후, 내 손을 떠난 내 일이 될 것 같아서 가슴이 차가워지고 덜컥 내려 앉았다. 정말 훗날 내가 가버리면 내 물건은 누가 정리해줄까, 결혼을 해서 남편과 자식이 있으면 그들이 해줄까,아니면 나 역시 영화처럼 혼자남아 살아가다가 옆 집의 '그 집 할머니가 도통 집에서 안나와요' 같은 신고로타인의 손을 빌려

[주목 영화 소개]'열쇠 도둑의 방법' 사카이·카가와·히로스에가 연기하는 캐릭터의 미묘한 엇갈림이 웃음을 유발

[주목 영화 소개]'열쇠 도둑의 방법' 사카이·카가와·히로스에가 연기하는 캐릭터의 미묘한 엇갈림이 웃음을 유발

4ever-ing|2012년 9월 14일

사카이 마사토, 카가와 테루유키, 히로스에 료코의 절묘한 앙상블을 즐길 수있는 영화 '열쇠 도둑의 방법'이 15일부터 공개된다. 2002년의 '피아 필름 페스티벌'에서 기획상 등을 수상, 그 후 '운명이 아닌 사람'(運命じゃない人/국내 개봉명 '내 마음의 이방인' 2004년)과 '애프터 스쿨'(アフタースクール/2008년)에서 다소 외곬수로 이어가는 스토리로 영화 팬을 신음하게 한 우치다 켄지 감독의 최신작. 이번 작품도 알맞게 비튼 스토리에 약간의 '설레임'을 더해 멋진 엔터테인먼트 작품으로 완성하고 있다. 목욕탕에서 넘어져 머리를 강타, 기억을 잃은 곤도(카가와). 다만 거기에 마침 있던 것은 팔리지 않는 가난한 배우·사쿠라이 타케시(사카이). 순간 사쿠라이는 로커의 열쇠를 자신과 바꿔치기

<손오공: 돌원숭이의 탄생> 남자 조카는 꽤 재밌어 함

<손오공: 돌원숭이의 탄생> 남자 조카는 꽤 재밌어 함

[아톰], [밀림의 왕자 레오](1960)로 유명한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테즈카 오사무의 원작을 장편으로 옮긴 2003년 작품 을 어린 조카들과 보고 왔다. 화과산의 악한 기운의 돌에서 태어나며 맥락도 없이 이야기는 시작되고 어른들 보기에는 다소 민망하고 유치한 스토리가 마구 전개되었다. 중국 명나라 때의 오승은이 지었다는 장편소설 [서유기]는 워낙 흥미로운 소재라는 특성상 다양한 형태의 작품으로 재탄생 되었는데, 에선 주성치가 주연하는 홍콩영화로, 는 달인 김병만도 출연하였고, 일본 만화 에 차용되기도 하고 그 외에 일본, 중국 드라마까지 셀 수도 없이 재탕이 되어왔다. 그 중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