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천사의 사랑 (my rainy days)>
By 마이피에서 이사온 나사빠진 블로그 | 2012년 5월 4일 |
![[영화] <천사의 사랑 (my rainy days)>](https://img.zoomtrend.com/2012/05/04/b0144319_4fa289fa4bce8.jpg)
중학생 시절 어떠한 사건으로 병원을 찾아간 소녀 오자와 리오(배우:사사키노조미)는 자신과 똑같은 성을 가진 남자 오자와 코우키(타니하라쇼스케)와 진찰서가 바뀌게 된다. 그것이 그와의 첫만남이었다. 그후 고등학생이 된 리오는 흔히 말하는 갸루, 날라리 여고생이었다. 외모도 아름다워 친구들의 동경의 대상이었지만 그녀는 뒤에서 이지메를 조장하고 원조교재를 하기도 하였다. 그러던 그녀는 우연히 코우키를 다시 만나게 되고 그녀는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후 원교등을 그만두고 코우키에 푹빠진다. 하지만 그녀는 몰랐다. 그가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는 사실을.. 인터넷에서 누가 올린 '도서관키스'라는 움짤을 보고 "어머! 이건 봐야되!" 싶어서 봤는데 어익후 생각보다 재밌었다. 대놓고 대쉬를 하던 리오를 결국
타니하라 쇼스케, 여섯번째 아이를 임신한 아내에게 "가정 일을 해줘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By 4ever-ing | 2015년 1월 9일 |
![타니하라 쇼스케, 여섯번째 아이를 임신한 아내에게 "가정 일을 해줘서 감사하고 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1/09/c0100805_54ae076f92824.jpg)
1월 12일부터 TBS 계에서 시작하는 월요 미스터리 극장 '경부보·스기야마 신타로~키치죠지서 사건 파일~'(매주 월요일 20:00~20:54 ※첫회는 19:00~20:49)의 제작 발표가 7일, 도내에서 행해져 주연인 타니하라 쇼스케를 시작으로 카나메 쥰, 혼다 미유, 카타세 나나, 사노 시로, 타카하시 케이코가 참석했다. 동 드라마는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타니하라 쇼스케의 일본 민간 방송 연맹 드라마 첫 주연 작품. 직장에서 우수한 형사로 집에 돌아가면 세 아이의 아버지로 공사에 걸쳐 분투하는 경부보·스기야마 신타로(타니하라)를 주인공으로 사건 수사와 가족 간의 다양한 사건을 그린다. 이날은 타니하라를 비롯해 캐스트 진이 집결. 주연인 타니하라는 "이번에는 연예 생활 20
bad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페스나) 헤븐즈필을 보고
By 잡돌다돌 웹소설 공간 | 2017년 12월 4일 |
헤븐즈필을 보았다. 많이 구렸다. 개요는 대충 이렇다. 궁도부의 소년, 에미야 시로는 어느 날 어깨 부상을 당하게 되고, 그를 계기로 자신을 돕고 싶어 하는 친우의 여동생 마토 사쿠라와 인연을 맞게 된다. 그렇게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도중, 비현실적인 생명의 위협이 닥쳐들고, 시로는 성배전쟁의 마스터로서 활약을 펼치게 된다. 어떤 점에서 구린가? 일단 눈요기가 부족하다. 왜 영화로 나왔어야 할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총 전투씬이 다 합쳐서 십 분이나 될까 의문이 든다. 다 보고 나면 허무하다. 물론 항상 우당탕 쾅쾅하는 영화가 옳은 것은 아니고, 도리어 이 영화가 스토리성에 주안하여 더 높은 만족도를 주었다면 괜찮은 집중이었다고 칭찬해줄 것이다. 그러나 그런 것도 아니다. 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