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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4 KOFA 꽃과 성난 파도 (1964)
121124 KOFA 꽃과 성난 파도 (1964) 옛날 영화가 주는 정서감과, 시대를 생각해 본다면 미술세트의 디테일함을 볼 수 있었던 기회.

121124 KOFA 야수의 청춘 (1963)
121124 KOFA 야수의 청춘 (1963) 지금 시점으로 보면 참 어설픈 네러티브지만, 보는 내내 긴장감을 자아낸다. 몇몇 인상적인 미장센을 보여 주며, 극의 흐름이 명확하다. 오즈 야스지로나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국제적인 명성에 비해선 덜 알려 졌지만. 스즈키 세이준 또한 영화사의 한 획을 그은 감독임은 틀림없다.

바람의 검심 - 드디어 일반 관객을 만족시킬만한 일본만화 원작 영화가 나왔다
솔지깋, 이 작품에 관해서는 제가 굳이 리뷰를 하지 않아도 볼 사람들은 보고, 피해갈 사람들은 알아서 피해 갈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전 이 영화를 피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보는 몇 안 되는 사람중 하나가 되었고 말입니다. 원작을 재미있게 봤고, 애니메이션도 재미있게 봤는데, 그 추억을 몽땅 깨 버릴 위험을 안고 이 작품을 보게 된 이유는 단 하나, 대체 어떻게 뽑혀 나왔길래 의외로 준수하다는 평을 받았는가 하는 점 때문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해서 이 영화에는 크게 기대를 걸지 않고 시작을 했습니다. 제 기억 속의 만화 원작 영화들은 대부분이 그렇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지 않아서 말이죠. 가장 대표적인 예로는 역시나 국내에서 공개가 되다가 미결로 남아버린, 하지만

*영화리뷰)일본영화, 테루마에 로마에 (テルマエ·ロマエ, 2012)
아베 히로시, 우에토 아야의 주연으로, 케오니우스役 기타무라 카즈키, 하드리아누스役 이치무라 마사치카, 안토니우스役 시시도 카이가 조연으로 나온다, 장르는 코미디, 판타지, 줄거리는, 로마제국 시대 대중 목욕탕(테르마이)이 매우 인기를 끌던 시절, 목욕탕 건설기사 루시우스는 보다 대중적이고 멋진 목욕탕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져 창작의 고통을 겪고 있었다. 그러던 중, 욕탕에 잠수만 하면 속국 노예들의 세계(?)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전혀 새롭고 진일보한 목욕문화에 충격을 받고 하나둘씩 그 문화를 가져오게 된다...(네이버 출처) 줄거리에서 말하는 노예들의 세계는, 로마시대의 입장에서 볼때, 미래의 일본. 그러니깐 현재의 일본을 말한다, 주인공인 아베 히로시가 일본인들을 평안족(平顔族; 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