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24 KOFA 야수의 청춘 (1963)By jiwon's Favorite Things! | 2012년 11월 26일 | 121124 KOFA 야수의 청춘 (1963) 지금 시점으로 보면 참 어설픈 네러티브지만, 보는 내내 긴장감을 자아낸다. 몇몇 인상적인 미장센을 보여 주며, 극의 흐름이 명확하다. 오즈 야스지로나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국제적인 명성에 비해선 덜 알려 졌지만. 스즈키 세이준 또한 영화사의 한 획을 그은 감독임은 틀림없다. 스즈키세이준(4)야수와청춘(1)닛카츠(4)한국영상자료원(15)KOFA(3)일본영화(610)극장(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