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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posts![[해피 버스데이] 추억의 공유](https://img.zoomtrend.com/2017/09/30/c0014543_59c938fe3dee1.jpg)
[해피 버스데이] 추억의 공유
원제목은 생일카드인 것같은데 약하다고 생각했는지 제목을 바꾼~ 딸인 하시모토 아이와 어머니 미야자키 아오이의 스토리가 메인으로 생일카드를 통해 추억과 미래를 공유해나가는 이야기가 감동적이었네요. 물론 일본 특유의 정극적인 연기는 오랜만이라 적응하기 좀 어려웠지만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괜찮아진~다만 전체관람가다운 내용이라 추천하기엔 soso~ 뭔가 했는데 뜨개질감일 줄이야;;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죽을 병에 걸려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생일에 카드를 미리 써서 준다는 내용인데 그러면서 엄마의 과거도 알게 되고 그러면서도 반항심도 들고~ 하는게 신기하더군요. 연기만 좀 ㅠㅠ 그래도 부모의 추억을 알고 싶다는 생각은 다시금 해봅니다. 한번씩 자서전
![[영화리뷰] 치어 댄스 - 히로세 스즈의 귀여움을 만끽하자](https://img.zoomtrend.com/2017/09/26/e0041802_59ca44ac26663.jpg)
[영화리뷰] 치어 댄스 - 히로세 스즈의 귀여움을 만끽하자
이번에 본 영화는.. 히로세 스즈 주연의 '치어댄스' 다. '바닷마을 다이어리'에서 눈여겨 봤던 히로세 스즈가.. 어느새 일본 국민 여동생이 되어서 많은 작품을 찍는걸 보니...대세가 된 것은 분명한 것 같다. 연차휴가를 받아서 시간이 남아돌기도 하고, 할 것도 없어서.. 영화를 볼까? 하고 찾아보니... 그전부터 보고 싶었던 '치어댄스'가 집근처에서 딱 괜찮은 시간에 상영하고 있어서 바로 극장을 찾았다. 각설하고, 이번 영화는 제목과 같이 '치어 댄스'를 주제로 한 영화다.사실 이런 영화는 그냥 제목만 봐도, 딱 그런 영화겠구나.. 생각했는데...아니나 다를까 딱 그런 영화였다. ㅋㅋ 한 여학생의 치어댄스 성장기랄까? 치어댄스부 신입부원들의 좌충우돌 성장기?정도로 요약하면 되는데... 그냥 일본영

배틀로얄 Battle Royale バトル・ロワイアル (2000)
이웃나라에선 일찌기 있었던 '소년법에 대한 경고'. 교사는 통제하고 학생들은 따르거나 반항하는 식으로 학교라는 공간 내 힘의 균형은 유지된다. 하지만 여기에도 넘지 않아야 할 선은 있다. 도입부, 노부가 키타노 선생을 칼로 찌른 것은 그 균형을 깨지는 것을 상징한다. 한국과 일본이 공감하는 부분이겠지만, 학생에게 "개인"이라는 아이덴티티는 성인에게보다 덜 허락된다. 교복으로 개성을 빼앗기고 출석번호를 통해 카테고리화 된다. 하지만 반대로 그 익명성과 집단성은 그들에게 무기이자 폭력성을 드러낼 수 있는 뒷심이다. 개인이 사라지면 책임도 염치와 양심이 사라지고 그 다음엔 윤리의식과 책임감이 사라진다. 불특정 다수의 힘이란 그런 것이다. 만일 노부가 키타노 선생의 개인 교습 학생이었다면 그렇게 간단히 칼

고지라 vs 킹기도라 ゴジラvsキングギドラ (1991)
쇼와 시대의 시리즈야 그렇다 쳐도, 분위기를 일신했던 헤이세이 시리즈에서 23세기 미래 인류와 타임머신이 등장해버린다. 미래에서 온 방문자 중에는 ([에일리언] 시리즈의 애쉬와 비숍을 섞은 듯한) 안드로이드도 포함되어 있다. 과연 이 시리즈는 진지할 만하면 한계를 돌파하고 폭주하는 저주 같은 게 씌였는지도 모르겠다. 이미 전작에서 살인 식물까지 나온 마당에 뭔들 어떻겠냐만. 비키니 핵실험의 영향으로 돌연변이 하기 전의 고지라, 즉 원본인 공룡을 찾아내 제거함으로써 고지라의 탄생을 미연에 막겠다는 아이디어. 새라 코너 대신 고지라일 뿐, [터미네이터]의 영향이다. 안드로이드가 불꽃을 헤치고 나와 주인공 일행을 추격하는 장면까지 가면 명백하다. (그런데 어째선지 해당 장면의 연출은 '츠카모토 신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