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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로얄 Battle Royale バトル・ロワイアル (2000)
이웃나라에선 일찌기 있었던 '소년법에 대한 경고'. 교사는 통제하고 학생들은 따르거나 반항하는 식으로 학교라는 공간 내 힘의 균형은 유지된다. 하지만 여기에도 넘지 않아야 할 선은 있다. 도입부, 노부가 키타노 선생을 칼로 찌른 것은 그 균형을 깨지는 것을 상징한다. 한국과 일본이 공감하는 부분이겠지만, 학생에게 "개인"이라는 아이덴티티는 성인에게보다 덜 허락된다. 교복으로 개성을 빼앗기고 출석번호를 통해 카테고리화 된다. 하지만 반대로 그 익명성과 집단성은 그들에게 무기이자 폭력성을 드러낼 수 있는 뒷심이다. 개인이 사라지면 책임도 염치와 양심이 사라지고 그 다음엔 윤리의식과 책임감이 사라진다. 불특정 다수의 힘이란 그런 것이다. 만일 노부가 키타노 선생의 개인 교습 학생이었다면 그렇게 간단히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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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영웅 [269화 완결]
약한 영웅 웹툰을 감상했습니다. 드라마를 먼저 보고 뒤늦게 보게 되었는데, 잘 만든 학폭물이었네요. 다른 작품들과 차이 중 하나는 일진에 대한 미화보다는 일진을 참교육하는 내용에 가깝다는 점. 그리고 주인공인 연시은이 힘과 피지컬이 아닌 도구와 머리로 싸운다는 점 정도겠네요. 드라마와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가며 고전 학교 폭력물의 형태로 여러 동료가 모이며 진행하게 되는데요, 아쉬운 점은 후반부로 갈수록 단순 액션물로 변이해간다는 점. 결국 연시은도 싸움을 매우 잘하는 쪽으로 아예 바뀌게 되어 처절함이 사라지네요. 덧붙여서 등장인물 하나 하나를 잘 살려낸 점은 좋습니다. 적과 아군이 명확히 갈리지만, 그 안에서.......
일본 청춘BL 드라마 추천 <절친의 동거하자에 응이라고 하기까지> 리뷰 후기 줄거리 결말
절친의 동거하자에 응이라고 하기까지 장르 : 일본드라마, 일드, BL, 학원, 청춘 , 로맨스, 브로맨스, 친구에서연인, 우정 등급 : 15세 이상 편수 : 11부작 출연 : 요시자와 카나메 (미나토 역), 아메미야 카케루 (와타루 역) 보러가기 : 헤븐리 와타루는 학교 사진부 전시회에서 미나토의 사진을 보고선 좋은 느낌이 들어 사진을 찍은 친구를 궁금해했다. 그의 이름을 조용히 불러보는데 대답하며 나타난 미나토. 와타루는 늘 웃상에 사교성이 좋은 친구인데 반해 미나토는 무뚝뚝한 느낌의 잘생긴 아싸 느낌의 친구였다. 와타루가 미나토의 그림이 좋다며 관심을 가지게 되고 미나토 또한 와타루의 사진이 좋다면서 사진이라는 공통점으로 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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